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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연결] 7번째 환생 3권 - 영원한 안식이 아닌, 환생이라는 저주 아닌 저주 속에서 여섯 번째 삶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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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7번째 환생 3권

저 자 명 : 묘 재

출 간 일 : 2018년  8월 31일

ISBN : 979-11-04-91815-5




이 모든 것이 신의 장난은 아닐까.

영원한 안식이 아닌,

환생이라는 저주 아닌 저주 속에서

여섯 번째 삶이 끝났다.


“드디어 내 환생이 끝난 건가?”


그런데 뭔가, 지금까지와 다른데?


“멸망의 인도자 치우,

그대에게 신의 경고를 전하겠어요.”


최치우, 새로운 7번째 삶이 시작된다!




묘 재 장편소설 『7번째 환생』 제3권




1장. 브라질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을 하나만 꼽으라면 누구든 석유라고 대답할 것이다.

대체에너지와 미래에너지, 재생에너지 등 이른바 신(新) 자원이 각광받는다고 해도 석유를 대체하기엔 이르다.

중동의 산유국은 기름 하나로 어마어마한 부를 누리고, 때로는 전쟁의 주요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만큼 석유는 현대의 인류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기름이 처음부터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으로 대우를 받은 것은 아니다.

석유를 사용해서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이 없을 때 인류에게 기름은 그저 머나먼 고대 공룡들의 시체가 만들어낸 못 쓰는 물에 불과했다.

그러나 기술 개발과 산업혁명 열풍이 번지며 기름은 없어선 안 될 인류의 근간이 돼버렸다.

이렇듯 보물처럼 여겨지는 자원은 처음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게 아니다.

자원의 진가를 알아보고 그것을 활용할 기술이 갖춰졌을 때 비로소 보물이 된다.

독도 해저에 묻혀 있던 메탄 하이드레이트도 마찬가지이다.

최치우가 시추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빼내고 프로젝트의 기틀을 잡았기에 본연의 가치가 살아난 것이다.

그 덕에 한영그룹이 천문학적 수혜를 입고, 한국 증시가 살아나며 국가 경제가 오랜만에 호조를 보였다.

이렇게 묻혀 있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자원이 어디 독도의 메탄 하이드레이트 하나뿐이겠는가.

최치우는 자신이 직접 사명(社名)을 지은 올림푸스를 흙 속의 진주를 찾아내는 기업으로 만들 작정이다.

남들이 다 아는 자원을 발굴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었다.

누구도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자원을 찾아내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

무려 일곱 번의 환생을 거듭하고 지구에 자리를 잡았으니 이만한 야망은 품는 게 당연했다.

더불어 신의 대리인인 아바타가 선사한 미션, 세상을 구하는 기쁨을 깨달으라는 대목과도 부합된다.

최치우는 망설이지 않고 보폭을 넓히기로 결심했다.

휴학과 동시에 올림푸스를 설립하고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갔다.

그는 김도현 교수와 임동혁을 앞에 두고 미쓰릴을 발굴하겠다고 선포했다.

미쓰릴에 대한 단서는 도쿄대의 기밀 자료에서 얻었다.






목차

1장. 브라질

2장. 연금술사

3장. 남다른 스케일

4장. 펜타곤과 나사

5장. 절대 반지

6장. 한국의 아이언맨

7장. 천외천(天外天)

8장. 귀족

9장. 사천당문의 해독제

10장. 왕관의 무게

11장. 독이 든 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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