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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신작 |
세상을 향해 외쳐라!-한 남자의 세상을 향한 포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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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7 |
69 |
판타지 신작 |
서린의 검 - 우리는 그를 가리켜 검의 주인, 마스터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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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9 |
68 |
판타지 신작 |
생존록 - 베인의 이계 생존록! 살아남기 위한 그의 처절한 노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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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2 |
67 |
판타지 신작 |
시간의 주인 - 내가 바로 시간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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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9 |
66 |
판타지 신작 |
퍼슈어 - 어둠 속에서 숨 쉬는 또 다른 세상의 이면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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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5 |
65 |
판타지 신작 |
나이트 킹 - 진정한 기사의 왕이 탄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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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0 |
64 |
판타지 신작 |
마법기사 귀환록 - 우리는 운명을 만드는 자들, 마법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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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3 |
63 |
판타지 신작 |
알케미스트 - 끝도 없이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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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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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신작 |
까불지마! - 날 비참하게 만들던 세상이여 까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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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5 |
61 |
판타지 신작 |
소드밀레니엄 - 각성하는 검, 자하르의 길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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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1 |
60 |
판타지 신작 |
스틸로드-신화를 쓰는 남자의 길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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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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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신작 |
바벨의 탑-한 남자의 장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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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6 |
58 |
판타지 신작 |
권왕강림-세상을 평정할 위대한 권왕의 이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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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
57 |
판타지 신작 |
워리어스 - 치열하게 싸우는 자, 그것이 워리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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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1 |
56 |
판타지 신작 |
마스터 K - 절대자의 이름, 마스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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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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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신작 |
백수, 재벌 되다 - 세계를 뒤흔드는 한 남자의 신화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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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8 |
54 |
판타지 신작 |
벼락처럼 산다! - 너의 핏속에 벼락의 힘이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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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0 |
53 |
판타지 신작 |
현대 귀환 마법사 - 그가 펼치는 전설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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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6 |
52 |
판타지 신작 |
넘버원-그대여, 이 위대한 가수의 탄생을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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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5 |
51 |
판타지 신작 |
기사도-그가 세우는 기사도의 길에 악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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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9 |
001. 시디
12.11.08 11:43
설마 막장드라마를 그냥 책으로 쓴게 아니길 빕니다
002. 용세곤
12.11.08 14:18
이분 전작이..
003. Lv.4 쥬리크리
12.11.08 15:39
청어람에서 나오는 무협이나 판타지는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데 현판은...
004. Lv.76 찌찌봉
12.11.08 18:51
저도 드라마 생각했는데......
005. Lv.30 루나샤
12.11.09 00:14
막장은 싫지만...가끔이러식도 재미있겠죠?
막장만 아니면 말이지요...
006. Lv.8 겟타로봇
12.11.09 06:47
초거대기업회장이 왜 아들을 죽기직전에 찾을까...어릴때 잃어버린 아들인가? 드라마에서나 가능한일..ㅋㅋ
007. Lv.33 산중기인
12.11.09 12:35
출간 축하드립니다.^^
008. Lv.99 꾸우움
12.11.10 02:22
오늘 봤습니다만 뭐라말하기가 그러네요,갈수록 현판 수준이 하향화 되간다는것만 되새길뿐/결정적으로 타인살해한사람을 자신멋대로의 기준으로 용서해주고 포용한다라는 내용을 봤을떄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습니다,이 작가의 도덕적 가치관이 바닥이라는데에 대해서..
009. Lv.92 land
12.11.10 09:52
주인공 전여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해불가능한 상황과 그런 성격의 여자를 꼭 넣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런데다가 애초에 몆달이면 찾을 아들을 죽을때가 되서야 사랑한다 아들아 하면서 아들이 20세후반이 되서야 찾아오는게 허점이죠.
010. Lv.62 천재지변
12.11.10 23:42
감상감사합니다
011. Lv.46 미래우주선
12.11.12 15:51
정말 청어람 출판 믿고 읽었는데 마공서 네요 청어람 실망임...
012. Lv.99 무적염왕
12.11.17 23:10
재미는 둘째치고 살인자가 군대(특전사)가면 용서가 되나요?
이건뭐 아무리 판타지에 무협이라지만 이런 막장이...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글을 읽고 즐기는건데 1권말미에 접었네요
작가는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는지요?
작가딸이 살해되었는데 그 살인자가 군대가서 속죄(?)한다고하면
허허 하고 웃를까요? 이런 미~~친
청어람 좋은책 많이 내보내시는데 이건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