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보다 별난 놈을 본 적 있는가?

출 간 일 : 2005년 11월 14일

(작가 약력)

이후

나 이 : 75년 토끼띠

전 직 : 담배 영업사원. 담배에 대해선 빠삭!

좋아하는 것 : 맛있는 모든 음식들

가장 좋아하는 무 협 소설 : 전동조님의 『묵향』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 이영도님의 『드래곤 라자』

꿈 : 내가 하고 싶은 나만의 일을 찾는 것

현재 가장 만족하는 것 : 역시 글쓰기

앞으로는 무협 말고도 연애 소설도 써보고 싶은… 초보 작가.

(작품소개)

이놈이나 저놈이나 죄다 세가(世家), 세가!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뛰어난 재질과 총명함으로 사부에게 발탁,

무당에 입문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태생이 좋아야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못받은 덕에 유정이란 잘난 이름 대신 중간(中間)이란 별명으로나 불리던 그.

무림맹의 용봉지회전에 참가해기 위해 무당을 떠났다가 만나게 된 오룡삼봉.

그러나 좋은 시간도 잠시, 고뿔에 걸려 골골거리다 약으로 대환단을 꿀꺽하다.

운좋은 나날도 계속되고, 순진한 그녀의 마음도 얻게되니…

생기발랄한 무당 사형제들의 멋진 무림행!

그 가운데 피어나는 흐뭇한 사랑과 유쾌한 우정!

유정의 경지에 다다른 사악함과 음흉함은 점점 도를 더해가는데…

[까치山]

출간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무섭지광]

축하드립니다,,,대박나세요 ^^*

[enara4u]

축하합니다

[선율]

와우.. 축하드립니다..

[무정한]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삼이]

축하 축하드립니다^^

[가람]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파이팅!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