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ologue
오방낭 五方囊
5가지 한국 전통 색인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으로 이루어진 작은 주머니로, 주로 액운을 피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사용했다. 또한 종묘, 가례에 많이 사용했으며, 조선 시대 종친들이나 나인들에게 석뢰(錫賚)[1]했다. 부적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부적처럼 지니고 있는 사람이 많다.
-꺼라위키 발췌-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