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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과 싸울당시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업어치기했는데 아무도 안다친거 실화 ?
찬성: 15 | 반대: 0
이계가서 마왕잡았는데 보상없이 걍 원래 세계로 쫒아냄.
찬성: 3 | 반대: 0
밸런스를 개 어거지로잡네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1
여미새 호구짓만 안하면 고구마는 아닐 듯
찬성: 0 | 반대: 0
쌩뚱맞게 '그런 고생을 한 가족이였지..' 감성을 잡아봤자 프롤로그 보고 서서히 보려고하는 독자 입장에선 피곤하고 불쾌하며 답답할 뿐임 역지사지 해주셈
찬성: 8 | 반대: 0
여동생없으면 글을못쓰나들? 여동생없는 주인공이없냐
찬성: 6 | 반대: 1
무능력하고 게을렀다면서 꿈을 쫓아 엑스트라만 전전하고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 건가? 생활비는 어떻게 구한거지?
가스라이팅 당한 용사였던게 맞구만 살기위해 발악하며 이루어낸 경지...
무능력자에서 이세계용사였다가 귀환하면 현타존나와서 살기 싫을꺼 같은데 가족보고싶고 친구보고싶은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세계에서 산 날이 더 많을수도 있는데ㅋㅋㅋ
찬성: 1 | 반대: 0
마나를 사용하면 기공법이 아니라 마나연공법 이런거 써야지
풍뢰전사// 다시 읽고 오세요. 원래 몸으로 돌아갔잖아요.
'공주들은 줄을 섰고' 솔직히 너무 올드하고 빨리빨리 여미새 티내면 편하긴 하죠
마왕이 주적인데 어떻게 라이벌 따위로 표현하는거여... 스포츠뛰냐...
마왕과 싸우는 이세계라면 팔잡고 업어치기할 시간에 팔잡고 겨드랑이쪽으로 검 찔러넣거나 손끝으로 찌르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공격방법을 선택하지 않았을까요? 업어치기하고 쓰러져있는 적에게 공격으로 낭비할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게 더 효율적일테니까요. 그래서 마왕도 업어치기한 것이 아니라 칼을 찔러넣은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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