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어느날 강원도에서 시작된 수수께끼의 실종사건과 함께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가 나타났다. 그들은 식시귀(食屍鬼) 혹은구울(Ghoul) 이라 불렸다. 그들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유일한 인간 강찬 앞에 어느 날 천계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백경이라는 자와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진돗개3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