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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소설이될거같다
찬성: 2 | 반대: 2
와... 10억 산삼을 이렇게 태우네.. 먹을려고 산건 맞는데.. 먹.. 는거니까.. 근데 왜 뭔가 그러면 안될거같은 느낌이 들지.
찬성: 12 | 반대: 0
우와 산삼 ㄷㄷㄷㄷ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하는 -> 하나는
저건 봉황탕 인건가 이제 ㄷㄷ
찬성: 0 | 반대: 0
연산 오계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먹으려고 했습니다 10만 원 미만이면 구입해야지 했는데 좋은 거는 165,000원 이네요...
찬성: 3 | 반대: 0
키우기가 힘든가보죠? 키우는 사람이 없는 걸 보면 그러면 아예 고급 식당에 납품하던가 배나 사과처럼 유럽이나 중동 쪽으로 판로를 개척하면 좋을 텐데요
잘 보고 갑니다.
비범한 물건은 아니라는 -> 범상한 물건은 아니라는 or 비범한 물건이라는
오촌 조카들을 먹이겠네요.
주인공 소유 4천억원 넘는 돈이 굴러가고 있다. 연5% 정도만 벌어도 200억. 보통 부동산 임대수익이 그쯤 나온다. 근데 엔터쪽으로 잘굴러간다고. 산삼값 따위.
향기만으로도 비범한 물건은 아니라는 --> 향기만으로도 엔간히 비범한 물건은 아니라는 // 향기만으로도 평범한 물건은 아니라는 // 향기만으로도 어지간한 물건은 아니라는
산삼으로 삼계탕이라니.... 국물 한 모금도 버릴 수 없겠군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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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