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더 젊어지고 생각외 재산도 엄청 불어나고 근데 왜저리 구질구질하게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먼 친척애들 챙기는게 뭐라고 저리 벌벌떨며 밝히지도 못하고 근처서 돌고 읽는데 너무 피곤..나중에 밝혀져도 사이다는 커녕 김빠진 맥주만도 못할것 같고
역시 돈도 쓰는 사람이 쓰는거다 알려주려는건지
대로를 놔두고 굳이 골목길 돌아돌아 가는군요.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낳고...이건 얼굴도 모르는 오촌당숙을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도 기다려준 조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기다렸다는 사실을 들은 순간 정체를 밝혔어야죠. 머 하는거죠? 힘순찐 즐깁니까? 어렵게 사는 조카들 대상으로...? 은근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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