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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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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추친력 오타있어요
악! 감사합니다~
중간단계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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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른 일은
이건 이른이 올바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귀족의 고리대금으로 국가에 세금을 내야할 평민이 귀족의 노비(사병)가 되버리는걸 막기위해 생긴게 동양의 구휼법이였다지(복지의시작?) 아 유럽은 기독교덕에 신자(귀족)은 공식적인 돈놀이가 힘들었지 뭐.... 상인들도 그넘의 종교때문에 박힌 화인제거하려고 도시기부 많이 한거 생각하면 그게 그거일거지만
와.. 지식이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전 딱히 특정한 지역이나 시대를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극중의 지역은 말그대로 작가가 임의로 설정한 판타지 세계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4
15/21 최소한의 자비 보단 최대한의 자비가 더 말이 어울릴거같네요
그렇게 죄면 이른이 이중반복이라서 썼습니다 :) 너무 태클거는거 같아서 죄송해요 ㅜㅜ
아닙니다 ㅎㅎ 오타 지적은 태클이 아니죠~ 부끄러운 일입니다 ㅠㅠ 지적하실 일 없도록 해야겠죠. 말씀하신 부분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단이 > 사달이
많은 곳다 > 곳이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없겠죠; ㅎㅎ
가죽장사 개꿀 몬스터고기 못먹나?
쑥이 들어간 음료면.... 왜 쑥 된장국 밖에 생각이 안나지? ;;
저러다 되돌아온다 ㅋ
추방당하는 외삼촌은 배다른 외삼촌이고 도와주는 외삼촌은 친외삼촌인가요? 마을사람들 선동해서 전투를 치를것 같더만 어느새 채판후 추방이라니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생각한 방법읗 타영지에서 안해봤을리 없음
외삼촌들의 병력을 멀찍이 빼놓고 톰이 쳐들어갔지만 엑스트라들의 전투따위 구구절절하게 묘사하지 않고 해결장면으로 전속전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아들이 아버지를 대신해서 권력을 휘둘린다. 그게 가능한가? 소영주 성격 이 현대지식을 두른 심약한 성격에서?
소영주라도 기사와 병력을 부릴권한은 없습니다.. 영주대리가 되야하죠.
잘봤습니다.~~
어머니 이름 또 불렀는데 놔두네여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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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