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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설정 잘못 잡으신듯 합니다.
아무일도 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 귀족이고, 평민은 인권도 없다고 글 초반에 나왔는데
평민 나부랭이가 사람 많은 곳에서 귀족한테 감히소리지르고, 따지고, 일못했다고질책을 하다니요. 이건 본인뿐 아니라 가족, 그리고 마을이 몰살당할수 있는 건입니다. 그걸 받아준다구요? 아무리 현대의 의식이 있다지만, 귀족의 삶도 기억 하고 있으면서 그걸 받아준다구요? 현 영주인 아버지의 영지 첫 사업이 엉망이였다고 하는데? 설사 의심이 들더라도 일단 저 여자와 여자의 가족은 감옥에 가두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죽여도 할말 없는 상황이잖아요. 반동분자와 그 동료들로 해서 마을 폐쇄하고, 그 다음에 조사 들어 가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만약 저거 사실이 아니였다면, 저 여자는 많은 영지민들 앞에서 영주인 귀족을 모독한것입니다. 영주의 아들이 대화중이였는데 그걸 소리지르면서 끼어 들었으니, 이것도 귀족모독죄가 성립되지요. 다 떠나서 기분나쁘다고 죽일수 있는 상황입니다. 전전편에 초야권 처럼요. 저여자는 목숨걸고 귀족한테 시비건것이지 충언한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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