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퓨판물들 죄다 귀족들이 매 밥만 빌어먹고 놀고 먹으면서 풍류만 즐기며 권의의식으로 똘똘뭉친 거 처럼 묘사되곤 하는데 16세기 유럽만 해도 영지내에 있는 귀족들은 거기에 계승권이 있는 직계에는 시종보단 유모, 가정교사와 더 많은 교류를 하는 걸로 알고 있음. 타국,고대 언어(라틴어등)를 배우고 역사, 예법만 배워도 모자란데.. ㅋㅋ 타국 정세를 시종한테 맞긴다는 발상도 신기함. 윗머가리가 그나마 썩어도 돌아가야 2대가 사는게 귀족인데 뭐.. 그리고 농노나 농민들을 가엽게 여기는 거야 현대인 감성엔 맞지만 애당초 거 자작도 농민들 살린다고 농민계혁 하려는 거 알면 뜯어 말리는게 정상. 자유민이나 농노들이 중노동에서 벗어나면 경제는 살지만 정치적으로 특권층엔 매우 위험한 독임. 세속주의 시대에는 그걸 아주 경계하는 것도 정상인데 그걸 진짜 많이 간과함.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이런 사료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한다 음머~
이거 문제가 심각한대요 이쪽귀족세상에 불합리함을 애기하는데 저쪽세상은 불합리함이 없는것처럼 말하네요 엄연히 현대세상도 귀족과 왕족 기타 민주죽의 귀족부터 별아별 사람과
계층이 있는데 이분은 초보분이신지 세상이 돈과 계층과 기타 많은것으로 이뤄진걸 다 배제했거나 실상 물리학만 알고 다른건 바보설정인건지 읽는 독자점 생각해줘야지
세상에 대한 통찰이 하나도 없고 기냥 본인이 아는수준에서의 짜깁기가 너무 심하네요
조사점 하시지 조사만 해도 현대에도 노동없이 물려준 돈으로 먹고자고 먹고자고 해도
재산이 계속 늘어나는 사람은 허다한데 이것참 읽기가 난감 한 수준이라
Commen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