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제갈량의 책임도 크군요 은인자중하며 부국강병에 매진했어야 했는데 괜시리 원정을 주장하여 막대한 국력을 낭비한 죄. 판 전체의 상황을 보는 시각과 전략이 부족했던게 아님가 하는 느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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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갈량 생전에는 촉이 부유했던것 같습니다. 백성들이 그의 죽음에 대성통곡을 했으니까요~ 결과론적으론 1차 북벌이 실패한 후 위나라가 흔들릴때를 기다렸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ㅎ
한나라와 촉나라 이름이 교대로 등장하니 잘 모르는 독자가 보면 사국지 인줄 착각헐 우려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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