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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약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삼국지의 정석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연재 주기
강U백약
그림/삽화
강백약
작품등록일 :
2021.03.26 16:00
최근연재일 :
2022.07.15 10:00
연재수 :
57 회
조회수 :
15,347
추천수 :
254
글자수 :
261,898

작성
22.04.12 10:00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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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삼국지의 정석_84. 촉을 배신한 오, 오를 배신한 위(손권의 오리발)(上)

DUMMY

이때 육손은 무현에 본영을 설치하고 전황을 파악하고 있었는데, 여러 장수들이 서쪽으로 유비를 추격할 것을 요청했다. 육손이 이를 허락하지 않자, 서성, 반장, 송겸 등은 일제히 손권에게 표를 올려 ‘백제를 공격해 유비를 생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손권은 사람을 보내 육손의 의견을 물었는데, 육손은 다음과 같이 회신을 보냈다.


‘신이 들으니, 조비가 우리를 돕는다는 명분하에 대규모 병력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조비의 흉계로, 조비는 우리가 촉 깊숙이 진군하기를 기다려 오의 중심부를 습격할 것입니다. 지금은 군대를 돌려 위의 침입에 대비해야 합니다!’


손권은 육손의 말을 옳게 여겨, 장수들이 백제를 공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편 백제성의 유비는 수하들을 시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풍습, 장남, 왕보, 사마가 등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부융과 정기는 적의 투항요청을 거부하고,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고 합니다!”

“마량은 이민족의 배반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에 유비가 탄식하며 말했다.

“마량마저 죽었단 말이냐?! 내 성도로 돌아가 승상을 볼 면목이 없구나···”


마량과 제갈량은 서로 뜻이 잘 통해 형제의 의를 맺었기 때문에, 유비는 제갈량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 말했다.


“폐하, 황권이 수하들을 거느리고 위나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적에게 항복 했으니, 법에 따라 가족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자 유비가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황권은 오군에게 길이 막혀 돌아올 방법이 없어지자 위에 항복한 것이네. 게다가 황권이 나에게 신중히 움직일 것을 권하였는데, 내 듣지 않다 이리 된 것이야···

내가 황권을 버린 것이지 황권이 나를 버린 것이 아니니, 그의 가족들을 처벌하는 것은 옳지 못하네!”


유비는 황권의 가족들에게 전과 다름없이 녹봉을 내리고, 병사들을 보내 남들이 해를 가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게 하였다.


이렇게 수많은 장수들을 잃은 유비가 실의에 빠져 있는데, 강주에서 조운이 달려왔다는 반가운 보고가 들어왔다. 이에 유비가 조운을 맞이하여 말했다.

“내 자네를 볼 면목이 없네··· 자네의 반대를 무릅쓰고 출정했다가 이 꼴이 되고 말았네..” “폐하, 무슨 말씀이십니까?! 신이 좀 더 빨리 왔어야 하는데 늦었습니다. 오가 백제를 넘보지 못하게 신이 굳게 지키겠습니다!”

조운이 강주의 병사 3천을 이끌고 백제성에 들어오자, 불안해하던 군심이 빠르게 안정되어 갔다.




한편 양양으로 가서 위에 항복한 황권은 허창으로 보내져 조비를 알현하게 되었다. 222년 황초3년8월, 황권의 인사를 받은 조비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경이 유비를 버리고 짐을 찾아왔으니, 천명을 받은 군주에게 투항했던 진평과 한신을 본받으려는 것인가?”


그러자 황권이 눈물을 흘리며 대답했다.

“신은 유비에게 과분한 대우를 받아 촉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길이 끊어져 그럴 수 없었습니다. 차마 오에는 항복할 수는 없어서 위로 온 것뿐입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장수가 죽음을 면한 것도 다행스러운 일인데, 어찌 감히 고인을 따른다고 하겠습니까?!”


“허허, 그런가?!”


조비는 황권의 의리 있는 모습에 감탄하여, 그를 진남장군 겸 시중에 임명하고 육양후에 봉해주었다. 이후 황권과 함께 투항한 한의 장수 하나가 조비에게 말했다.


“유비가 황권의 일가족을 잡아 죽였다고 합니다!”


그러자 조비가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황권! 짐이 자네 가족의 장례를 성대히 치를 수 있게 해주겠네.”


“신과 유비, 제갈량은 서로의 진심을 믿는 사이입니다. 지금 소문은 사실이 아닐 것이니, 사실을 확인해 보고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황권의 차분한 말에 조비도 고개를 끄덕였다.


“짐은 경의 말을 믿네. 일단 물러가서 쉬도록 하게.”




이렇게 황권이 물러가자, 조비가 가후에게 물었다.

“짐의 예상대로 손권이 유비에게 대승을 거두었소. 하지만 손권도 믿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요. 짐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들을 정벌해 천하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 싶은데, 오와 촉 중 어느 쪽을 먼저 공격해야 하겠소?”


이에 가후가 공손히 읍을 하며 말했다.

“폐하께서 하늘의 뜻에 따라 선양(禪讓: 왕의 자리를 물려받음)을 받으셨으니, 덕으로 백성들을 어루만지며 때를 기다리시면 천하를 평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촉과 오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험준한 산과 물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유비는 영웅의 재주가 있고, 제갈량은 나라를 다스리는 이치를 깨우친 인재입니다. 손권은 군의 허실을 살필 줄 알며, 육손은 군을 잘 다룰 줄 압니다. 따라서 양쪽 모두 공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이 폐하의 신하들을 헤아려 보건대, 아직 유비와 손권의 적수가 될 만한 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폐하께서 하늘의 위엄을 빌려 친정하신다 해도, 만의 하나 실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굳게 경계를 지키며, 두 나라의 변화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후는 완곡하게 표현을 했지만, 사실상 조비가 오나 촉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조비는 내심 화가 났지만, 내색하지 않고 신하들에게 말했다.


“지금이 바로 두 나라에 큰 변화가 있는 때가 아니겠소?! 손권이 진실로 나에게 충성을 다하는 지를 시험해 보겠소!”




다음날, 조비는 시중 신비와 상서 환계를 오나라에 사신으로 보냈다. 겉으로는 오의 대승을 축하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실제로는 손권의 아들을 인질로 데려오기 위함이었다.

조비가 손권을 오왕에 봉할 때, 손권의 장남 손등을 동중랑장(東中郎將)에 임명하고 만호후로 봉했었다. 하지만 동중랑장 벼슬을 하려면 위의 수도인 업으로 가야 했기 때문에, 손권은 이를 사양하였다. 그래서 조비는 신비를 보내 손등을 볼모로 삼으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신비를 맞이한 손권은 터무니 없는 변명을 늘어 놓았다.

“지금 태자 손등이 전염병에 걸려 누워있소. 병이 낫는 대로 위 황제를 알현하게 할 것이니, 공께서는 먼저 돌아가시오.”


“태자께서 무슨 병에 걸리셨단 말입니까? 제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신비가 그냥 물러서지 않았지만, 손권의 입장은 강경했다.

“태자의 병세가 심해서 나도 접견을 못하고 있소. 공께서 전염병에 걸리기라도 하면 위 황제를 어떻게 뵙겠소?! 어서 돌아가도록 하시오!”


결국 손권은 신비 일행을 내쫓듯이 돌려보냈다. 이제 유비를 물리쳤으니, 조비에게 더 이상 머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었다.

이렇게 신비가 빈손으로 돌아오자, 조비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짐이 강동의 오랑캐에게 왕위까지 내려주었거늘, 이리도 배은망덕하게 군단 말이냐?! 내 당장 오를 정벌하겠다!”


“폐하, 지금 오는 유비에게 대승을 거두어 사기가 드높은 상황입니다. 군대를 움직이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시지요.”


“오가 대승을 거두었다고는 하나 촉과의 싸움으로 피폐해졌을 것이고, 주력군은 서쪽에 몰려있소. 지금 오를 공격하면 반드시 이길 것이오!”


조비는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동오 정벌을 독단적으로 결정해 버렸다.

56. 무창, 남군, 유수성 전투.png

222년 황초3년 9월, 조비는 대규모의 오 정벌군을 일으켰다. 조비는 군대를 세 갈래로 나누었는데, 첫 번째 목표는 오의 새로운 수도인 형주 무창이었다. 정동대장군 조휴가 전장군(前將軍) 장료, 진동장군 장패와 함께 강하의 하구 방면으로 진격하되, 강하태수 문빙이 이들을 돕기로 하였다. 당시 장료는 병을 앓고 있었지만, 조비는 장료의 존재 만으로도 적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원정에 참여 시켰다.

두 번째 목표는 형주 남군으로, 상군대장군 조진(曹眞)에게 정남대장군 하후상, 좌장군(左將軍) 장합, 우장군(右將軍) 서황과 함께 공격하게 하였다.

마지막 목표는 건업으로, 대장군 조인에게 군대를 내주어 유수오 방면으로 진격하게 하였다. 이렇게 세 방향으로 진군하는 위군의 수를 합치면 10만명이 넘었다.


조비는 이번 전쟁으로 오를 평정하는 것은 물론, 군의 세대교체까지 이루려 하고 있었다. 조씨 가문의 젊은 인재인 조휴와 조진을 대장으로 삼아, 노장들의 퇴장에 대비하면서 조씨 일족의 힘도 강화하려는 의도였다.


이 소식을 접한 손권도 빠르게 움직였다. 우선 건위(建威)장군 여범에게 건무(建武)장군 서성, 편장군 전종, 손소(孫韶) 등과 함께 조휴를 막게 했는데, 손권은 여범 일행을 환송하며 신신당부를 하였다.


“장료가 비록 병들었다고 하나, 절대 얕보면 안되네! 장료는 무시무시한 적이니 신중히 대적하게! 내 말을 명심하게!”


손권은 좌장군 제갈근에게 평북장군 반장과 함께 조진을 상대하게 하였고, 비장군 주환을 유수독으로 임명해 조인을 막도록 하였다.




이렇게 위와 오가 세 곳에서 맞붙게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전장은 무창 방면이었다. 만약 위군이 무창 일대를 손에 넣을 경우, 오의 양주와 형주 사이의 연결 고리를 끊어버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중요한 임무를 맡은 조휴는 대군을 이끌고 남양으로 내려와, 배를 이용해 육수, 한수를 따라 진군 하였다. 그 동안 강하태수 문빙은 하구 북쪽 연안의 오군을 깨끗히 정리했고, 덕분에 조휴는 손쉽게 하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러자 오의 여범은 무창에서 대함대를 이끌고 서쪽으로 향했는데, 오군의 특기인 수상전을 활용해 수적 열세를 극복하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여범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날씨였다.


그 해 11월, 위풍당당하게 진군하던 여범의 함대는 동포(洞浦) 인근에서 태풍을 만나고 말았다. 이에 수많은 함선이 침몰하였고, 수천 명에 달하는 수군이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여범은 겨우 장강 남쪽으로 피신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침몰을 피한 오의 함선들이 모두 장강 남쪽으로 피신한 것은 아니었다. 많은 함선들이 장강 북쪽으로 표류했는데, 불행히도 그곳에는 조휴의 함대가 정박하고 있었다.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의 난파선들이 몰려들자, 조휴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하늘이 나를 도와주시는 구나! 한 놈도 살려 보내지 마라!”


이미 오의 수군은 태풍 때문에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는데, 조휴의 병사들이 달려들자 전의를 상실해 버렸다. 오군 병사들은 뿔뿔이 흩어져 달아났고, 미처 달아나지 못하고 죽은 병사도 1천명이 넘었다.




운 좋게 승리를 거둔 조휴는 적에게 치명타를 가할 생각으로 장패를 불렀다.


“장패 장군, 함선 500척과 정예병 1만을 거느리고 장강 너머의 오군을 물리쳐 주시오!”


“네, 알겠습니다.”


이때 장강 남쪽에서는 여범과 서성이 흩어진 병사들을 불러모으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었다. 이 와중에 장패의 대군이 강을 건너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범이 서성에게 말했다.


“후속부대가 도착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네. 병력을 후퇴시켜 후방에서 싸우세.”


하지만 서성의 생각은 달랐다.

“장군, 태풍 때문에 아군의 기세가 꺾인 상황에서 적의 상륙을 허용한다면, 병사들은 두려움을 느낄 겁니다.

저에게 수군 3천만 내어주시면 지원군이 올 때까지 버텨 보겠습니다. 전종의 후속부대가 올 때 까지만 버티면, 승리할 수 있을 겁니다!”


여범은 서성의 용기를 가상하게 여겨, 그에게 남아있는 함선을 모두 내주었다. 그러자 서성은 함선들을 초승달 모양으로 배치해 뱃길을 틀어막고, 뱃머리에서 활을 쏘아 장패의 수군을 공격하였다.

이러한 서성의 분전으로 전투는 한동안 팽팽하게 진행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적, 체력적으로 앞서는 위군이 우세를 보이기 시작 하였다. 오의 함선들은 하나, 둘 침몰되거나 적에게 점령되었고, 위의 함선들이 야금야금 포위망을 좁혀 왔다.


‘여기까지인가···’


오의 대장선 앞으로 위군 함선들이 몰려들자, 서성이 창을 움켜쥐며 백병전을 준비하였다.


“둥, 둥, 둥, 둥~!”

갑자기 요란한 북소리가 들려 서성이 고개를 돌려보니, 후방에 낯익은 배들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바로 서성이 애타게 기다리던, 전종이 이끄는 지원군이었다.

이렇게 전종의 함대가 가세하면서 전황이 요동치기 시작 하였다. 덕분에 서성의 함대는 적의 포위를 벗어났고, 양쪽 수군은 다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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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50 악지유
    작성일
    22.04.12 14:02
    No. 1

    오와 촉이 서로 신의를 져버리지 않고 서로 도왔으면
    쉽게 패망하지는 않았을듯... 하지만 조금만 틈을 보여도
    공격하여 뺏으려드니 서로 믿을 수가 없어 자멸하게
    된건 아닌가 하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강U백약
    작성일
    22.04.13 18:00
    No. 2

    맞습니다. 양쪽 다 신의를 지키지 않아서 문제죠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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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삼국지의 정석_87. 원한을 잊고 오와 동맹을 맺는 한(마술사 서성)(上) +2 22.05.03 21 1 10쪽
50 삼국지의 정석_86. 유비의 죽음(충성 맹세) +2 22.04.22 37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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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삼국지의 정석_84. 촉을 배신한 오, 오를 배신한 위(손권의 오리발)(下) +2 22.04.15 37 1 10쪽
» 삼국지의 정석_84. 촉을 배신한 오, 오를 배신한 위(손권의 오리발)(上) +2 22.04.12 33 1 13쪽
46 삼국지의 정석_68. 유비와 손권의 갈등(정상회담)(下) +2 22.01.04 34 1 10쪽
45 삼국지의 정석_68. 유비와 손권의 갈등(정상회담)(上) +2 21.12.31 29 1 11쪽
44 삼국지의 정석_66. 유장의 항복(무소유)(下) +2 21.12.28 25 1 11쪽
43 삼국지의 정석_66. 유장의 항복(무소유)(上) +2 21.12.24 33 1 10쪽
42 삼국지의 정석_65. 돌아온 마초(복수혈전)(下) +2 21.12.21 35 1 10쪽
41 삼국지의 정석_65. 돌아온 마초(복수혈전)(上) +4 21.12.17 41 1 11쪽
40 삼국지의 정석_64. 낙성에서 떨어진 봉추(대성통곡)(下) +3 21.12.14 35 1 11쪽
39 삼국지의 정석_64. 낙성에서 떨어진 봉추(대성통곡)(上) +2 21.12.10 39 1 10쪽
38 삼국지의 정석_63. 유비의 익주공략(적반하장) +2 21.12.07 45 1 10쪽
37 삼국지의 정석_62. 적벽의 복수에 나서는 조조(토사구팽) +2 21.11.25 31 1 11쪽
36 삼국지의 정석_48. 유비, 누워있던 용을 만나다(특별 채용)(下) +3 21.09.15 43 2 9쪽
35 삼국지의 정석_48. 유비, 누워있던 용을 만나다(특별 채용)(中) +4 21.09.13 38 1 10쪽
34 삼국지의 정석_48. 유비, 누워있던 용을 만나다(특별 채용)(上) +2 21.09.10 48 1 9쪽
33 삼국지의 정석_47. 공손 씨에게 목이 잘리는 원 씨 형제(조조의 관심법)(下) +2 21.09.08 34 1 9쪽
32 삼국지의 정석_47. 공손 씨에게 목이 잘리는 원 씨 형제(조조의 관심법)(上) +2 21.09.06 33 1 8쪽
31 삼국지의 정석_46. 첫째는 죽고, 둘째, 셋째는 이민족의 땅으로(네 자신을 알라) +2 21.09.03 38 2 12쪽
30 삼국지의 정석_45. 원 씨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심배(경국지색)(下) +2 21.09.01 33 2 12쪽
29 삼국지의 정석_45. 원 씨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심배(경국지색)(上) +2 21.08.30 35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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