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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약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의 정석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강U백약
그림/삽화
강백약
작품등록일 :
2021.03.26 16:00
최근연재일 :
2022.07.15 10:00
연재수 :
57 회
조회수 :
16,545
추천수 :
254
글자수 :
261,898

Comment ' 3

  • 작성자
    Lv.61 악지유
    작성일
    21.09.15 13:09
    No. 1

    사람의 심리가 약자를 동정하다보니
    연의의 작가, 나관중도 촉의 입장에서 소설을
    썼나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강U백약
    작성일
    21.09.15 19:18
    No. 2

    그리고 원래 비극으로 끝나야 여운이 남지요. 유비는 대기만성으로 화려하게 빛나다가 한순간에 추락. 제갈량, 강유도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비극적인 영웅들이 매력있지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악지유
    작성일
    21.09.18 05:59
    No. 3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제갈량은 사람을 잘 믿지
    못해서 사소한 일들까지 일일이 다 직접 챙겼던 모양
    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과로를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게 그의 수명을 줄이게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던데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일은 가르쳐서 자꾸 넘겨야 본인이 편해지는데
    그 이치를 잘 몰랐던듯 ..^^

    요즘의 직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를 꼭 쥐고 가르치려 하지않는 상급자들...
    얼른 넘겨주고 웃사람들이 하는 일을 배워야
    발전이 있는 법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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