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삼고초려가 시작되었군요. ^^ 교룡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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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이 5년만 물을 일찍 만났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르죠. 이미 조조가 중원을 평정하고 기반을 다진 후라ㅜㅜ
그러게 말입니다. 교룡이 득수는 했지만 승천의 꿈은 이루지 못했으니 애석한 일입니다. ^^ 제갈균은 손권의 책사로 활약하는데 어찌 형제가 서로 다른 주군을 모시게 된건지 조금 의아합니다. 뭐 그런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제갈량이 뒤늦게 손권 휘하로 들어가면 기존의 인재풀을 뚫고 돋보이기 힘들었겠지요. 손권은 전형적인 수성형 군주여서 제갈량에게 안 맞는점도 있었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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