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11일부터 유료화 예정으로 있습니다.
2. 5권부터 유료화를 하려고 하였으나, 차후 이북출판등 여러가지 문제로 문피아쪽에서 2권까지만 무료를 권장하여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3권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분들은 앞부분을 다시 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3. 많은 분들이 편당 분량을 많이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문피아에서 권장하는 편당 글자수에 구애를 받지않고 더 많은 페이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15페이지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7월 7일부터).
그리고 협잠행기는 권당 글자수가 150,000~180,000자(문피아 권장 125,000자)가 넘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늘려도 편수가 많을 수 있으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4. 소설은 긴 호흡으로 갑니다. 순식간에 사건이 전개되고 마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관계가 없는 것 같아도 서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번 놓치시면 어? 어째서 이렇게 되었지 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그리고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가면서 소설의 개연성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소설이 용두사미로 끝나거나 산으로 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6. 소설의 분량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량의 문제가 아니라 재미의 문제라면 분량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소설을 즐감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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