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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반복 훈련으로 새로운 투수가 만들어 지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옙^^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ㅋㅋ 같은반 친구의 도움이 필요할듯
찬성: 2 | 반대: 0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다면, 민성이에겐 도훈이가 있죠 :)
보통 투심부터 배우는거 아닌가요?
대개 직구(원래는 속구)라 알려져 있는 공이 실밥 네 군데에 손가락을 걸치는 포심 패스트볼이거든요. 공기에 닿는 표면이 일정해서 휘어짐 없이 일정하게 쭉 날아간답니다. 투심은 손가락이 실밥 두군 데만 걸쳐져 있어서 같은 패스트볼 계열이지만 가다가 살짝 휘어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순위가 낮은 이유가 있는거겠죠
쫌. 애들 소설도 아니고 쫌 어른스럽게 안써짐?
건필요
꼭 연습하면 저리 무슨권법 뭐뭐 하며 저 디룰을 해야 하나요 ? 그걸 읽는 순간 아 저넘은 한국인이란 민증을가진 짱깨였구나 다시 생각날뿐이네요 원래의 강민성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게속 저리 하는거 자체에 더욱더 빠르게 질려 간다는 느낌적인 느낌?!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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