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에 제한이 있었네요. 남은 설정화 2개를 추가합니다.
천재 마도사 베르사니와
마족 로베르또, 알랑통입니다.
로베르또는 귀족(鬼族)출신으로 덩치에 비해 뿔이 작아 고민입니다.
알랑통은 유족(幽族)출신으로 업무에 시달리는 행정마족입니다.
머리카락 3개가 뿔입니다.
하자드와 초반에 싸우는 10품위 마족들입니다만 대충 만들었습니다.
위 왼쪽이 쎌리코,
위 오른쪽이 투바살
아래 왼쪽이 만밍구스
아래 오른쪽이 뵌달입니다.
다만 대충 분위기만 정리한 것입니다.
그릴 때는 그냥 그렸는데 이 시대에는 선글래스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과연 이 이미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느낌만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로 적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나중에 이야기가 더 진행되면 방구석 자료들을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01. Lv.29 룰루랄라
13.02.20 01:42
베르사니... 불쌍한넘... 가만히 있었으면 스승이 알아서 전수 해줬을텐데 말이죠.
002. Lv.14 만보(漫報)
13.02.20 13:07
1부에서는 그 이야기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 연결이 됩니다.
그래도 희대의 천재마도사로서 제법 매력있는 캐릭터였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