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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역시 끄적이면서 설정화로 만들어둔 것들입니다.

하자드 소년기 일때 모습니다.

머리카락이 왕성하게 팍팍 중구난방으로 나와있습니다.

풍성해서 등까지 널려있습니다.

양 눈에 있는 것은 백무령의 문신을 따라한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잘 안보이다가 정신이 폭주하면 나타납니다.

하자드도 얼굴 표정이 별로 없는 편인데 이것으로 감정의 표현을 한다는 설정입니다.

백신가 암살자들은 헤어스타일로 그들을 지정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악하고 막나가면서 제멋대로인 것이 하자드입니다.

대충 이미지만 만들어둔 것이어서 선이 좀 난잡합니다.

분위기는 나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산족의 실력자들입니다.

그림을 잘 못그리기 때문에 대충 특징만 잡아놓은 것입니다.

위쪽 가운데가 싸인 블루레 입니다.

왼쪽에 눈이 튀어나오고 제비수염을 하고 있는 자가 크락 꼴렛입니다.

오른쪽이 어떰 빠뜨루마 장군입니다 - 삼국지에 나오는 장비 수염 이라는 인상입니다.

아래가 라이스 펠틴 헬바이드 왕정귀족입니다.

얼굴이 포동포동하지만 몸매는 말랐습니다.

인상이 순해보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풍족 면면을 정리한 것입니다.

뢰왕은 마징가 눈매가 특징입니다.

이 나라는 왕족이 관모같은 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긴 비녀 같은 것을 끼웁니다.

풍성한 모발을 자랑하는 여인네가 검왕(劒王)입니다.

메부리코에 주걱턱이 권왕(拳王)입니다.

이쪽 동네 유단자들은 머리에 색깔띠를 두릅니다.

허리에 두르는 것이 아닙니다.

사왕 백무령과 하자드, 열받은 씰 입니다.

사왕은 가급적 누가 봐도 추하고 사악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하자드는 붉은 눈에 은백색 머리카락이 크게 뻗어있습니다.

씰은 평상시 단정한 검은 머리이지만 열받으면 삐침머리가 나옵니다.

마왕 씰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는 눈매에 단정한 검은머리를 보여줍니다.

검은 톱같이 생긴 검

늘씬하면서 곡괭이같은 검

굉장히 일반적인 모양을 한 검

나뭇가지 검

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나뭇가지 검은 최강무기에 속합니다. - 검이지만 꽂도 피고 그럽니다.

마왕 알마르땡과 이런저런 녀석들입니다.

물속에 사는 종족과 파워타입 마족,

비행전용 용족인 허셀드래곤을 이미지한 것입니다.

뭐 대중 분위기만 만들어 둔 것이지요.

알마르땡은 좌우 눈크기가 완전히 다르고 눈에서 뿔이 시자된 타입인데

설정해놓고보니 그리기 까다로울 것 같아서 등장회수를 줄였더랍니다.

마왕 베르 이미지와 암흑마군 설정 중 하나입니다.

지옥 7계지역을 관장하는 베르는 단발머리 타입에 뒤쪽으로 뻗어나온 이상한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는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고 있는다는 설정이었는데

이 세계에 마른 오징어가 있나 하는 설정때문에 조금 바꾸었습니다.

‘마른 오징어’는 전설급 최상위 음식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 있는 대머리(?)에 나비장식 귀걸이를 한 남자 입니다.

말타족 캐릭터입니다. 남자가 퍼머머리를 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대륙최고의 센스쟁이이며 롱바우스의 영주, 에델바이스 트라바크입니다.

모자가 양산으로 변합니다. 무척 화려한 장식이 달려있다는 설정입니다.

대륙을 대표하는 미모와 패션의 여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