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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를 누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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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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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방에 들였다로 전개하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 상황 99.9%는 공감 할 수 없다 우선 역겨운 범죄 현장을 보는것 처럼 느껴지니까 차라리 출연해서 돈 받고싶다고 하거나 주인공인 출연해달라고 하거나 해서 작업실겸 방이라고 가면 모를까 도와줄 방법이 무궁무진한데 너무 무리한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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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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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애 성격이 . 애들이랑싸운것중 70%저애잘못일듯 초면에 말투부터 개념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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