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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냐옹은 체셔냐옹이라 체셔냐옹

검은머리 던전 대장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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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체셔냐옹
작품등록일 :
2024.05.08 12:13
최근연재일 :
2024.06.10 11:30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8,171
추천수 :
707
글자수 :
198,121

Comment ' 5

  • 작성자
    Lv.47 ab******
    작성일
    24.05.17 11:59
    No. 1

    오… 신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5.17 14:50
    No. 2

    이건 진짜 궁금해서 질문 드리는 겁니다.
    염산을 담은 통이 양철로 나오는데. 문제 없나요?
    염산이 대부분의 금속을 부식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양철은 모르겠지만요)
    저는 당연히 플라스틱은 없는 세계니까 진흙 항아리나 유리(너무 비싸고 불안정한가요?)로 생각했는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24.05.17 15:39
    No. 3

    그렇습니다. 양철은 주석 도금 철을 말하는데, 주석은 부식에 강한 금속입니다. 아예 부식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다른 물질에 비교했을 때 천천히 부식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현대의 내식성 합금 소재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유리와 자기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가벼우며, 무엇보다 충격에 안전합니다. 그런 이유로 현대 사회에서도 대장간에서는 양철통에 염화철 용액을 담아 보관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저렴한 게 가장 크지요. 이 부분은 작가의 말에 설명을 보충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1 핸드믹서
    작성일
    24.05.17 18:10
    No. 4

    오... 산화 정도에 따라 무늬가 드러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귀찮여우
    작성일
    24.05.19 14:55
    No. 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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