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태월영님!
선로위에서 만나다라는 로맨스 소설이 있어서 순간 서재를 잘못 찾아온 줄 알았어요. ㅎㅎ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공지에도 적어놨지만 태월영님처럼 판타지로맨스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어째 쓰기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분량은 얼마 안 되는 것 같네요.... (리메이크 때문이긴 하지만서도.) 가볍게 쓰며 가능성을 보자 싶었는데 어느새 한국에 갈 날이 다가오니 (11월 경에 들어갈 것 같아요) 초조해지네요. 무언가 보이지 않으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 취업난에 끼어들 생각만 하면... 크흑.
제 상황이야 아무튼, 태월영님의 새로운 시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화이팅!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01.01
11:53
2018.01.01
21:56
온연두콩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체로니카의 번창을 응원합니다~
2017.12.22
10:48
2016.10.14
22:13
2016.10.16
02:38
2016.03.26
20:19
오랜만에 작가님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잘 계십니까?
로맨스 쓰시다니 생각지도 못해서 놀랐습니다.
제가 처음 작가님 알았을 때 쓰셨던 장르가 추리물이었잖아요.^^
2016.03.26
20:42
말씀하신대로 원래 관심있어서 쓰는건 판타지 아니면 미스테리쪽이거든요. ㅎㅎ..
2016.03.17
06:19
2016.03.17
10:55
2015.08.21
00:23
선로위에서 만나다라는 로맨스 소설이 있어서 순간 서재를 잘못 찾아온 줄 알았어요. ㅎㅎ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공지에도 적어놨지만 태월영님처럼 판타지로맨스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어째 쓰기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분량은 얼마 안 되는 것 같네요.... (리메이크 때문이긴 하지만서도.) 가볍게 쓰며 가능성을 보자 싶었는데 어느새 한국에 갈 날이 다가오니 (11월 경에 들어갈 것 같아요) 초조해지네요. 무언가 보이지 않으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 취업난에 끼어들 생각만 하면... 크흑.
제 상황이야 아무튼, 태월영님의 새로운 시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화이팅!
2015.08.21
13:32
사실 지금쓰고있는 글은 여러곳에 다 연재하고 있는데...역시나 사이트마다의 성향을
잘보여주는 것 같아요.(공교롭게도 옆동네 조아라가 가장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ㄱ-)
어찌됐든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겨울에 한국에 오신다니....어쩌자고 여기에...ㅠ
연락좀 종종 해주세요. ㅎㅎ
2015.05.04
14:28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5.04
14:49
2015.05.03
21:42
이 후배 반자개 인사올립니다.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05.03
22:59
감히 선배라는 말을 듣기조차 부끄러운 수준의 저에게 그리 말씀해주시니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전 남의 글을 평할만한 수준이 안됩니다.(심지어 트랜드물을 쓰지 않기도 하죠) 게다가 다른작가 글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하는 것은 불문율처럼 금지되어있기도 하고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뭔가 이야길 듣길 바라신다면 짬을내서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