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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36 온연두콩
    2018.01.01
    11:5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 Lv.26 태월영
    2018.01.01
    21:56
    앗! 일부러 찾아와서 새해인사를! 감사합니다(__)

    온연두콩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체로니카의 번창을 응원합니다~
  • Lv.36 온연두콩
    2017.12.22
    10:48
    방송하시는 거면 알려주세요. 저도 보게요.^^
  • Lv.36 온연두콩
    2016.10.14
    22:13
    (^______________^)/
  • Lv.26 태월영
    2016.10.16
    02:38
    허어...............
  • Lv.36 온연두콩
    2016.03.26
    20:1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작가님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잘 계십니까?
    로맨스 쓰시다니 생각지도 못해서 놀랐습니다.
    제가 처음 작가님 알았을 때 쓰셨던 장르가 추리물이었잖아요.^^
  • Lv.26 태월영
    2016.03.26
    20:42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범작으로 써본건데,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로맨스의 탈을 쓴 중세판타지)이 되어버렸어요. 송충이는 솔잎이나 먹어야하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원래 관심있어서 쓰는건 판타지 아니면 미스테리쪽이거든요. ㅎㅎ..
  • Lv.29 보이는것들
    2016.03.17
    06:19
    여기서 로맨스 작품을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늘 건필하세요!
  • Lv.26 태월영
    2016.03.17
    10:55
    (__)
  • Lv.15 아라나린
    2015.08.21
    00:23
    오랜만에 뵙습니다, 태월영님!
    선로위에서 만나다라는 로맨스 소설이 있어서 순간 서재를 잘못 찾아온 줄 알았어요. ㅎㅎ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공지에도 적어놨지만 태월영님처럼 판타지로맨스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어째 쓰기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분량은 얼마 안 되는 것 같네요.... (리메이크 때문이긴 하지만서도.) 가볍게 쓰며 가능성을 보자 싶었는데 어느새 한국에 갈 날이 다가오니 (11월 경에 들어갈 것 같아요) 초조해지네요. 무언가 보이지 않으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 취업난에 끼어들 생각만 하면... 크흑.
    제 상황이야 아무튼, 태월영님의 새로운 시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화이팅!
  • Lv.26 태월영
    2015.08.21
    13:32
    오랜만에 뵈어요. 필명을 바꾸셨더라고요.

    사실 지금쓰고있는 글은 여러곳에 다 연재하고 있는데...역시나 사이트마다의 성향을
    잘보여주는 것 같아요.(공교롭게도 옆동네 조아라가 가장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ㄱ-)

    어찌됐든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겨울에 한국에 오신다니....어쩌자고 여기에...ㅠ

    연락좀 종종 해주세요. ㅎㅎ
  • Lv.41 반자개
    2015.05.04
    14:28
    굴러굴러다니다 또 왔습니다.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Lv.26 태월영
    2015.05.04
    14:49
    가끔씩이라도 찾아뵙겠습니다(__)
  • Lv.41 반자개
    2015.05.03
    21:42
    선배님!
    이 후배 반자개 인사올립니다.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Lv.26 태월영
    2015.05.03
    22:59
    안녕하세요. 처음뵙는 분이시군요.

    감히 선배라는 말을 듣기조차 부끄러운 수준의 저에게 그리 말씀해주시니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전 남의 글을 평할만한 수준이 안됩니다.(심지어 트랜드물을 쓰지 않기도 하죠) 게다가 다른작가 글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하는 것은 불문율처럼 금지되어있기도 하고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뭔가 이야길 듣길 바라신다면 짬을내서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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