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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연참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여
오늘도 기다렸어요
의학 소설은 적이 넘쳐나네요 드라마도 그렇지만 보면 짜증이 많이 나서
찬성: 2 | 반대: 0
이렇게 끝내다니!!
음..다음글 좀 있다 올라 오는 거 맞죠?
음 제발 여난이 없길 바랍니당...
찬성: 2 | 반대: 1
차마 고개를 돌렸다ㅡ 차마는 뒤에 부정하는 문장이 나와야 될거같은데요
40%쯤 읽다가 드는 의문입니다 송과장이 인공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이 지난 글과 괴리감이 드네요
감사함니다.
실력으로 승부를~~~
이번에도 연참을 하셨군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연참을 자주자주하면 독자가 춤을 추지요. 인기도 올라가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재밌는데.. 몇몇 지저분이땜에 재미가 떨어져 욕나와~
건필요
정매 성격 볼수록 볼매네..존나 때리고싶다.
무슨 샘, 샘 거리는 말 나만 거슬리나? 그냥 선생님 하면 안 되는지? 초반에는 친한 사람끼리 줄여서 부러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그것도 아니네.
시다발이 -> 시다바리
잘보고 갑니다~^^
질질끄는 고구마 은근히 짜증나네
부사 '차마'는 뒤에 오는 동사를 부정하는 문장에 쓰입니다. 옛 글 냄새가 나게 쓰신 건 알겠지만 어쨌든, 문법적으로는 틀렸습니다. 남발하면 안 좋아 보입니다.
아카시 나무! 이 작가님 최고!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 우리나라에서 흔한 아카시는 유럽산인 아카시아와는 전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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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