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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슴다
찬성: 1 | 반대: 0
연참 좋아요 ^^
저는 발기부전이나 전립선을 손댈줄 알았는데ㅎㅎ 대머리! 딱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이전화에서도 이번화에서도 자꾸 인친척,이라네요 친인척,이겠죠 읽다가 눈에 자꾸만 걸려서 댓글 남겨 봅니다 잘보고 있으면서 딴지네요 죄송요
찬성: 3 | 반대: 0
수정했어요, 고맙습니다,,,
건투를!!!
감사함니다.
한의학 소설 중, 탑급으로 등급을 매겨봅니다^^; 수고해주세요
찬성: 2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봤어요
그런 꼼수도 쓰는군요. 연참을 하셨군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연참을 하면 독자가 춤을 추지요. 인기도 올라가요.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부원장 전생이 선봉장이면 무간지옥떨어져 환생이 안되는놈인데 ...작가님은 무조건 환생으로 잡으셨네요
불교에서 말하는 죽고난후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는거 --겁나게 힘든거임 착한일 겁나 하든지 사람들 수시로 살리고 그래야 환생 가능--나뿐 새퀴들은 절라 고통받다 축생으로..
와 못보겠다. 전세계인구가 몇인데 전생에 아는인물은 계속나오고 주인공은 공부했다는놈이 모지리마냥 행동하고있고 병은 침만대면 시간도 필요없이 바로 사라지고 ㅋㅋ
찬성: 7 | 반대: 0
그렇지.
비밀 댓글입니다.
전편에서는 이사장 처남에 외과라면서. 이번편에는 부인이 일본인에 내과라고 나오네요.
찬성: 4 | 반대: 0
건필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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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