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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선교사,의사,조선주재 미국총공사
민영익을 치료해 주고 치료비 인지 상금 인지 모를 돈을 10만냥이나 받아 챙긴 알렌(그 돈을 민영익이 줬지만 사실상 나랏돈 도둑질 한 돈) 그 당시 조선 1년 예산이 300만냥(또는 400만냥 이상)정도.
민영익의 도움으로 연세대 전신인 광혜원도 설립
조선의 광산채굴권(운산광산), 철도부설권(경인선),전력회사 설립권 등의 주요 이권이 그를 통해서 미국으로 넘어감.
알렌이 있던 시대는 제국주의 열강의 시대 알렌은 미국을 위해 일한 미국인입니다. 무조건하고 좋아요 할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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