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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떼고 부를때는 무직이라고 부르고 성 붙여서 부를때는 박무진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나요? 아님 다 오타인가요?
찬성: 1 | 반대: 0
하지윤이라했다가 하지연이라고도하고 무슨이름이 맞는지요?
재밌네요. 나중에 스타일리스트 하지연도 영민에게 합류될 듯 싶네요 미리 떡밥 같은 느낌..
찬성: 2 | 반대: 0
병목깨는 묘기는 좋은데 미세하게 유리조각 들어갈 수있어서 술자리에서 잔에는 안따르는게 좋지 않을까요? 임팩트면에서 약하겠지만 병뚜껑ㅈ을 악력으로만 따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찬성: 24 | 반대: 1
하지연이 택시타고 떠나기전에 박무진을 동안 노려보던 하지연은 입술을 깨물다가... 오타나신듯..^^
찬성: 0 | 반대: 0
저도 너구리궁디님처럼 안전상 위험이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찬성: 4 | 반대: 0
저거잘못하면 손가락 잘립니다 ㅜㅜ
잘 보고 있습니다.
유리조각 먹음 죽을수도 있어요 작가님...
찬성: 10 | 반대: 0
난 널 이렇게 만들 수 있다!
리당에 참여한 -> 리딩에 참여한
하아... 뭔가 이상한데
아니 유리조각들어간걸먹는다고?
잘 보고 갑니다.
유리조각.. 위험해
목이 사라지는 마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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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