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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써비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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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삼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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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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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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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랑 현실이랑 혼동하는 애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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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성매매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성매매라고 자기들 맘대로 결론 짓고 급발진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모든 것을 성범죄로 귀결시키는 재능을 갖고 있죠.
출근 시간에 지하철 타는 모든 남자들은 성추행을 저지를려고 지하철을 탄것이 되고 계단에서 여자 뒤에서 걷는 것도 도촬을 하기 위한 것이고 수영장에 가는 것도 시선강간을 하러 가는 것으로 보는 지극히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글의 전개가 의심스럽게 나오긴 했지만 확정된 것도 아닌데 급발진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자기들은 현실에서 더 밝힌다는 거.
왜냐하면 3만원을 성매매로 단정 짓는 것은 이미 그들 스스로 직접 겪은 경험에 의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현실은 꿈과 낭만으로만 가득하지 않고 때로는 소설보다 더 추악하고 비정하다.
현상범이라고 하더라도 살려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지 않고 그냥 죽이는 것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면서 아직 하지도 않았고 어떻게 진행될지도 모르는 3만원은 세상에 둘도 없을 최악의 범죄인 성매매로 낙인 찍는 것은 어느 정도되는 지능의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아는 것만큼 보이는 법이죠.
성을 샀든 팔았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무식한 단정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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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쓸떼멊는 삼만원 드립질에ᆢ독자 오천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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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소설로 봐라.. 개호르잡놈들아... 니네 도덕적 사고 마인드를 왜 남의 소설에 댈려고 해? 음식점 가서 맛 없슴 맛 없으니 음식 조리하는 법 가르칠래? 다시 안 가면 되지.. 보기 싫음 보지 마.. 니들 머리속에 든 똥을 잘 포장해서 마치 나는 이런 얼바른 사람입니다라고 토하는 소리는 너 혼자 있을 때 하고, 아무도 니가 어떻게 살아 왔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여기선 궁금해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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