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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서재

방명록


  • Lv.24 들꽃새
    2017.05.10
    12:48
    글이 마음에 들어서 ..미리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다음에 꼭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곧 새 연재를 시작할 계획이어서 당장은 시간이 안 나내요
  • Lv.13 침묵6
    2017.05.29
    00:28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원체 관심이 없어서 방명록이 있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ㅎㅎ
    저역시 글을 쓴다고 매번 챙겨보진 못하지만 꽃새바람님의 글을 가끔 잘보고 있습니다. :)
    짜릿하고 적나라한 표현이 매력적이더라고요.
  • Lv.24 들꽃새
    2017.05.10
    10:16
    고양이가 살짝 문틈으로 들어와 두리번두리번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꾹꾹꾹 발자국을 여기저기에 찍으며 놀다가, 다시 문틈으로 후다닥 도망갑니다.
    오월의 꽃향기에 맘껏 취하시길. 연재 힘내세요! 재밌는 이야기를 외면할 독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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