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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강건너 불구경후에 토론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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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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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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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집병389×5)+(정규병1291×10)+(기사1×100)=14955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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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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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병신같은 전쟁입니다.
함정이 발동하면 최소한 추격해서 다 잡아죽여야지.
뭐가 좋다고 히히덕 거리고 있으며, 백작이 협상을 안하면 자기한테 맡기라고? 자의식 과잉입니다.
혹시 중2가 글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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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만드는것도 어의없음
영지전을 시작했는데 적들은 자기네성에 다 모여있음.
병력많은데 전쟁 시작했으면 몰아치던지 말려 죽이던지 당연히 진격이 기본인데 전쟁 시작해놓고 정찰도 안하고 진격도 안하고 포위망도 안펼치고 뭐하는건지.
소꼽장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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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마법사된 후부터 그냥 스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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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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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하는글이냐?포인트를얻는다는개념도지꼴리는대로네...설정을 안하고 막 휘갈기는글?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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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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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함정 빠트리고 도망칠게 아니라 궁병으로 조지고 기사 투입해서 양학하고 상대귀족 죽이던 잡던 해서 빨리 영지전 끝내야 적 지원군 안보고 끝나지. 멍청이 주인공에 똥멍청이 주변인물들이 와 놀라면 독자 입장에서는 비웃음도 안나옴.
글빨을 떠나서 그냥 작가가 노력과 생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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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달리네요
작가분이 좀 어린듯 .. 생각하는 구조가 사회생할 안해본 티가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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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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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필력이 딸리는거야 그럴수 있는데
이렇게 무성의하게 쓴 글을 편당결제 싸이트에 올린다는 깡이 놀랍네
예전엔 이 정도면 노블쪽 싸이트에 올라가고 문피아에선 보기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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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생각이 디들 비슷한듯 ㅋㅋㅋ
법사전직해서 꿀빨려고 돈많고 평화로운 영지로 찾아가는는 와중에 전쟁소식 들었으면 다른 영지 찾아가는게 싱식적인 반응인데 영지전에 참여한다고 함( 참전이유 개허접 )
대규모 함정마법으로 적군 주력에 괴멸적 피해를 강요해놓고 실제 피해규모는 확인도 안하고 런부터 처박음 거기다 퇴각하는 적군 추격섬멸까지 작전을 짜뇠다면 적 영주 붙잡아 전쟁 종료까지 가능한데 그런쪽 대비는 전무... 주인공 지능이 돌빡 수준임 (작가는 최소 전쟁사 관련된 역사나 역사소설을 읽어본적 없는 사람인듯 .. 삼국지정도만 읽어봤어도 이따위설정은 하지 않았을듯) 오타도 없고 글 자체는 깔끔하니 좋음.. 내용이 빈약할뿐 ... 괜히 연제 늘여서 평생 안먹어도 될 욕을 자처해서 듣지마시고 빠른 연중후 리메이크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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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공하고 그냥 바로 공격해야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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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도 사랑하라는 작가님의 깊은뜻을 모르고 ㅋㅋ ...
그나저나.전쟁이 애들 쌈보다 못한건 좀 마니 그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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