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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여러개를 짜깁기 한 느낌임 문장은 설명문이고 대화체는 과장과 감탄사가 대부분임
찬성: 11 | 반대: 0
뭔 착각물이여...
찬성: 2 | 반대: 1
스토리는 없네요 말만하 끝?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더 풀어내면 좋겠지만, 이런 유형의 소설도 찾기 어렵고 찾아도 이미 본 것들 뿐이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흥미가 안가네
찬성: 12 | 반대: 0
뭐지?? 도입부가 어설픈듯.. 갑자기 친구라니.. 포기
찬성: 8 | 반대: 0
일기 같아요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3
고작1~2성 마법사인데 역시 같은 먼가 대단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게 좀 많이 이상하네요... 작가님만 아는 설정을 좀 풀어주세요. 퀴즈내지 마시구요..
찬성: 13 | 반대: 0
위대한을 붙히기에는 겨우 서클 입문인데 대화도 그렇고 어정쩡 하네 중고딩이 쓴 글 같다
이런 글도 유료화가 되네. 나도 용돈 벌겸 글 써볼까
찬성: 5 | 반대: 1
음.....
찬성: 0 | 반대: 0
나도 글을 써도 될 것 같은 희망을 얻었습니다. 일찍이 볼테르가 말하길 신성로마제국은 신성도 아닌것이 로마에 있지도 않고 제국도 아니었다. 라고 했지만 그래도 신성로마제국이라고 불리었고, 나폴레옹이 점령하고 독일을 점령했다라고 발언해 수치사로 독일을 두번 죽이게 되었습니다. 저도 작가라고 정하고 클리쎄의 왕도를 거쳐 1서클의 위대한 마도사로 중세에서 안락하게 살기 정도는 슶작으로 써도 투데이에 걸릴지 모른다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감사합니닷.
분기점이네 왜 영지마법사로 설정해서 핵노잼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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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