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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 축하는==>손님에 속하는
찬성: 0 | 반대: 0
어떤 의도이신 지는 모르겠으나....매번 '~었(였)다'로 문장을 끝맺는 것은 이런 류(장르)의 소설에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웬지 어르신들 세대의 활동사진을 돌리며 변사가 나레이터하는 것 같은 어색한 느낌도 드네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7 | 반대: 0
었다니! 했다니! ~었다 ~였다 반복되는 문탄 마무리에 이질감 듭니다
찬성: 4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마법사 선택 당위성이 좀 어색 뭐 캑릭터 선택에 마법사 산택해서 상점에 스킬 구매 제한 있다던가...
찬성: 2 | 반대: 0
문체가 진짜 너무 어색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생각이 다 같군. 어설퍼
찬성: 2 | 반대: 1
강혁이란 한국 이름 보다는 저 이세계에 이름 없나?
마탑에 대해 아무런 정보없이 가입하겠다고 냉큼 말하는 주인공의 노의심면모. 이세계에서 굴렀는 시간이있고, 마법사가 되기를 열망한 사람이 마탑에 대해 조금도 아는게 없음. 몇화 읽지도 않았지만 허술함이 여실히 느껴져서 읽기 거북함
찬성: 5 | 반대: 0
강혁이라는 이름 씨발
이게..기성작가? ㅌㅌ
작가님 화이팅...전 이만 하차하겟습니다ㅠㅠ
문체가 무슨...하차
잘보고갑니다
좆스터바람 이 새끼는 항상 거만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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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