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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미쳐가나보네요...
찬성: 1 | 반대: 0
저런 놈이 나중에야 자식에게 관심 갖고 대화하자고 하고 지가 돈벌어오는 기계니 뭐니 함. 돈 벌어 온다는 핑계로 집안의 모든 일을 아내한테 덮어씌워놓고...
찬성: 6 | 반대: 6
엄마가 일방적으로 자식 위한다는 이유로 일을 벌였는데 남편이 그나마 따라주는것만도 다행이지..잘못하면 집안 경제 거덜 나는데..저렇게 대치동에서 학원보내고 과외 할라면 돈이 알마나 드는데..저 남편 아마 알바라도 하나본데 아빠욕할건 아닌거 같네요
찬성: 7 | 반대: 2
저렇게 힘들게 대치동 생활(?) 영위하는데 부적 하나에 천만원 넘어가는 점집엔 무슨 돈으로 갔을 까요... 그 돈이면 학원을 더 보낼 수 있고 하다 못해 마트 알바를 그만둘 수 있는데..
사람은 돈.여자.남자.권력.지위.명예.명품등의 욕심에 사로 잡히면 눈에 보이는게 없죠
잘보고가요
점집간다고 부적을 무조건 사는게 아니잖아요. 복채가 천만원 넘는것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0
111번째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여자가 욕심만 많고 불만밖에 없죠. 고마운 것도 모르고 돈 그거밖에 못 버냐고 구박하는게 구제불능녀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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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