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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iel 님의 서재입니다.

최후의 사제, 회귀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카뮤엘
작품등록일 :
2020.06.24 23:55
최근연재일 :
2020.11.07 23:59
연재수 :
49 회
조회수 :
8,888
추천수 :
221
글자수 :
166,365

작품소개

"아아, 신이시여..."
제발, 저희를...
"구원하소서."

2040년, 세상은 완전히 멸망했다.

그리고

"뭐? 2025년?"
"네, 근데 왜 그렇게 놀라세요?"

나는 돌아왔다.

"...이번에는 반드시 막아낸다."
두 번 다시 이 세상이 그들의 전장이 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네? 갑자기 그분과의 모든 연결이 끊겼다고요?"
"저희도 상당히 당황스러운 입장이라고요!"
신께서 사라지셨다.
그것도 천사와의 연결도 끊은 채로.

"근데 왜 저는..."
'어떻게 아직... 연결이 유지되고 있지?'

신이 사라진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진짜 사제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최후의 사제, 회귀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중지 안내 +2 21.03.29 51 0 -
49 48화 - 적색신호(赤色信號) (4) 20.11.07 21 0 5쪽
48 47화 - 적색신호(赤色信號) (3) 20.11.03 17 0 6쪽
47 46화 - 적색신호(赤色信號) (2) 20.11.01 27 1 6쪽
46 45화 - 적색신호(赤色信號) (1) 20.10.30 23 1 5쪽
45 44화 - 찢어진 편지 (5) 20.10.29 22 1 7쪽
44 43화 - 색이 그 색이 아닌데...? (3) 20.10.27 28 1 7쪽
43 42화 - 색이 그 색이 아닌데...? (2) 20.10.04 32 1 6쪽
42 41화 - 색이 그 색이 아닌데...? (1) 20.10.03 42 1 6쪽
41 40화 - 찢어진 편지 (4) 20.10.02 30 1 8쪽
40 39화 - 색을 찾아서... (4) 20.10.01 31 1 7쪽
39 38화 - 색을 찾아서... (3) 20.09.30 32 1 7쪽
38 37화 - 색을 찾아서... (2) 20.09.26 31 1 7쪽
37 36화 - 색을 찾아서... (1) 20.09.25 32 1 7쪽
36 35화 - 찢어진 편지 (3) +2 20.09.22 37 2 7쪽
35 34화 - 제 2옥, 리비딘 Libidine (4) +2 20.09.19 39 3 7쪽
34 33화 - 제 2옥, 리비딘 Libidine (3) +4 20.09.16 49 3 7쪽
33 32화 - 제 2옥, 리비딘 Libidine (2) +2 20.09.11 54 2 8쪽
32 31화 - 제 2옥, 리비딘 Libidine (1) 20.09.10 54 3 8쪽
31 30화 - 찢어진 편지 (2), 성이 사라진 곳에서... (1, 完) +2 20.09.08 55 2 7쪽
30 29화 - 그리고 그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5) 20.09.05 57 2 8쪽
29 28화 - 그리고 그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4) 20.09.04 57 1 7쪽
28 27화 - 그리고 그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3) +2 20.09.01 58 3 7쪽
27 26화 - 그리고 그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3) 20.08.29 75 2 7쪽
26 25화 - 그리고 그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2) 20.08.25 85 3 7쪽
25 24화 - 찢어진 편지 (1), 그리고 그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1) 20.08.22 77 2 7쪽
24 23화 - 학문의 성 (7) 20.08.21 88 2 7쪽
23 22화 - 학문의 성 (6) 20.08.20 103 3 10쪽
22 21화 - 학문의 성 (5) 20.08.18 91 3 8쪽
21 20화 - 학문의 성 (4) +2 20.08.16 109 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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