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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영어라면 그레이가 어떻게 하면 그레이트가 되나요..설마 한글로 그레이 훈 이라고 썼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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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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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머리는 촉 레이다가 엄청좋아..아무래도 숲이 없으니 탐지범위도좋고 그런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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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의 스토리 ,특히 주인공이 너무 정형화 된거같습니다.. 팔방미인천재.. 현대가 배경...위기가 너무 스무스?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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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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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름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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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회장도 아닌데 웃음아 그렇게 쉽게 참아질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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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가 전혀 다른 인생을 만들어낸다

출근중에 전철을 타기위해 이동중 전철과의 미묘한거리감
뛰어가면 탈수있는듯해서 뛰어서 간신히 타고만 전철과
귀찬게 머하로뛰노 바쁜일도없는데 라는 마음에 포기하고
다음전철을 탄경우 아무런일이 일어나지않을경우
그저 평소와같은 일상이 흐를뿐이지만 자신은 알지못한
인생의 대위기가 존재할수도 있다는

[a]가령 뛰어가서 탔던 전철에서 성추행범으로 몰려 무죄를
증명하지못하고 범죄자가되서 그후로 인생이 꼬이기시작한다면
아 그때 왜 내가 뛰어서 전철을 탄걸까 하며 후회하는 미래
포기하고 담전철을 타서 아무런 일도없이 평소와같은 시간대가
흘렀다면 [a]라는 인생을 바꿀만한 대위기를 몰랐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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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퇴근하고 집으로가는 도중에
지나가다 시선에 들어온 편의점 문득 음료수라도 마실까?라는
선택과 그냥가자 라는선택점 둘중에 어느걸 선택해도
평소와 다른일이 일어나지않는 미래도 존재하지만
인생의 대행운이 기다리는 미래도 존재할수있다는

[a]가령 편의점에 들린경우 음료수를 사러갔는데 우연히
로또대박1등의 광고가 흘러나오는걸보고 나도한장 사볼까해서
아무생각없이 삿던 로또가 혼자서1등의 대박이 터지는경우
그냥가자라는 선택으로 평소처럼 퇴근한경우 [a]처럼 혼자서1등먹는
대박로또의 기회를 놓쳣다는 사실자체를 모르는 미래도 있겟죠

두예시처럼 순간의선택 미묘한선택이 아무영향없이 평소처럼
흘러가는 미래도 있지만 우리가 알지못햇던 대위기나 대행운을
비켜나게한 선택도 존재할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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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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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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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자에 맞게 글을 쓰셨네요. 안타깝기도하고 재밌기도하고. 여하간 이렇게써야 더 많이 읽으니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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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악마 아이컨텍 이라.. 궁금하긴 한데.. 별로 보고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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