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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놓고 볼게 없어지면 볼라다가 유료화 소식에 후다닥 날새면서 보게됬네요 ㅎㅎ
장르가 현대 판타지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묘하게 현실적 요소 무슨무슨 이론등등 함수등등 이런게 개입된 현대 미래적 판타지라서 어떤 인과나 상관관계에서 리얼함을 느끼면서 읽게되고 그런 이해와 공감으로 몰입을 하다가 묘하게 여기서 벗어나서 어 여기는 왜 이렇지하는부분이랄까 그런느낌이 드는 이야기가 두개정도가 있어서 물어봅니다.
준의 지식의 보고랄까 도서관의 책들... 그것도 이름이 잘기억이 안나지만 세계20위권이었던가 준의 굿데이로 인해 10위권으로 오른 대학의 도서관의 책들...준의 일상생활중 중요부분을 차지하는데 그건 준의 성향인지 그냥 작가님의 개인적 성향상 예전 소설에서도 지식의 보고로 도서관의 책 도서관에서의 주인공의 독서로인한 지식의 탐구를 분위기상 이미지로 강조하고싶었는지... 시대를 보면 지금 현대보단 발전한 미래적 요소가 생활상에도 요기조기 보이던데 그 10위권 대학의 도서의 지식보다 인공지능인 유진이 인터넷으로 세계의 지식을 쓸어담고 그걸 보는게 도서관가서 책을 보는것보다 더 효율적이고 방해받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님 은근히 아닌척 하면서 도서관가서 독서를하면 대기번호표 꽃들한테 둘러쌓이는걸 좋아하는 준인지 ㅎㅎ....
그리고 다른 의문하나는 이제 준의 적들이 암살자니 미사일이니 강화인간이니 이런 적들이 대놓고 납치 암살 공격을 해대는데 준이 강한걸 알거나 알지못한다해도 준을 상대하기보단 준의 약점을 노리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준의 부모님 ... 준 자기 자신은 이제 육체적으로까지도 거의 먼치킨급이고 주위의 지킴이? 노가다 노예들도 상당한 강자들이라 걱정이 없는데 준의 부모님은 잘지내는지 보안이 어떻는지... 왜 준을 노리는 적들이 가족 부모 친인척을 안 노리는지 좀 궁금하네요.... 이상 두가지 의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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