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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학이 주류인 문화 속에서 저런 의견은 당연히 나올수 있을뿐더러 또한 지극히 합리적인 이야기다. 현대에서도 그저 말초적인 내용의 소설이 문제가 되는데 그 이유는 그 말초적이란 요소의 것이 결국 뻔하단 것에 있다. 그것이 클리셰라는것이고.
클리셰가 주구장창 쓰이면 그 것은 단순한 나열에 불과하므로 창작품이라 받아들이기도 힘들거다. 과거 기성이었던 작가들이 웹소설 읽고 얼마나 충격먹었을지 생각해보면 짐작이 간다.
그러니까 문제는 다양성이 없어서 금방 사장된다. 사장되지 않으려면 다른 개연성 등을 챙겨서 개성을 갖추던지, 아니면 그냥 독자들 수준을 머저리로 만들어버리던지.
그리고 이런 걱정과 비판을 내는 사람을 그저 문학의 흐름을 못읽고 열등감에 찌질거리는 식으로 바라보는 주인공 수준도 참 알만하다.
뭐래
독자들이 뭔 다양성이니 사장된다느니 개성이니 그딴거 신경 쓰고 보는건가 그냥 화장실 앉아서 암 생각없이 시간때우기로 보는거지 ㅋ
그 시간 때우기 보고
순문학 잣대 들이 대는게 당연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꼴깝이지 ㅋㅋㅋㅋㅋ
그냥 장르소설은 개연성이고 클리셰고 나발이고 '닥치고 다음편 내놔' 를 외치는 독자 '수' 로 판단하면 끝나는 게임임 ㅋ
주인공 수준같은 소리하고 자빠라지고 있네 ㅋ
주인공 스스로도 성숙하다 못해 썩은걸 투척했다는걸 알고 있고
엄연히 다른 판인데 순문학 고상함을 들고 나오니
당연히 찌질하게 보이는 거지 ㅋㅋㅋㅋ
대중적인기 없음을 감수 하고 쓰는게 순문학인데 '인기' 가지고 '막장' 에 시비거는거 얼마나 찌질한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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