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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대충 알겠다 너희들의 수준을 시시해서 죽고 싶어 졌다 [영애들]: 와 로멘스물 주인공 같아~
찬성: 31 | 반대: 0
+오그라드는 알렌의 손발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후작가가 흔한가 보네요 개나 소나 시비걸게..
찬성: 16 | 반대: 0
타의>악의 문맥 상 단어가 이상하네요...
시시해서 죽고 싶어 졌다ㅋㅋㅋㅋㄱㅋ
가문생각해서 놀림받아도 참는다니 반대가 정상아닌가? 요즘 작가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에피소드 꼭 넣어야하나 희한하네 트렌드인가
찬성: 25 | 반대: 0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형 어디갔어 오징어를사칭하는 심해어같이 생긴게 동생까는대
난가끔 개미보이면 과자부스러기나 캬라멜이나 사탕먹던거 깨물어서 조각내서 뱉어주고 그거 들고가는거 구경하는대
고위가문이 놀리는걸 하급가문에서 참는거면 몰라도 동급이거나 그 이하가문에서 상급가문 놀리는걸 가문 생각해서 참는다?진짜 설정 개판으로 짜긴 했네요
찬성: 24 | 반대: 0
이건 좀 뒤에서 수근수근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저러는건 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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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