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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독특한 관점과 목표네요. 파우스트도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흥미로운 문자체계네요. 아는 사람은 같은 문자를 봐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니
찬성: 12 | 반대: 1
악마추종자들이다!!!!
대상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악마..?
와 검과 마법의 절대종사들의 가르침을 한 몸에
찬성: 8 | 반대: 1
아무래도 마법사의 최강을 만드는게 파우스트의 꿈이다보니 주인공은 사적 복수를 맡는 최강의 검사라고 봐야겠네
설마 파우스트를 죽이라고 하려나
찬성: 15 | 반대: 0
아주 좋아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느낌상 파우스트가 자기 자신을 죽이라고 할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파우스트의 말은 설득력이 있다. 그런데 일시발은 그런걸 어떻게 이해하지? 엄청난 모순.현대인의 정신을 가진 자도 아닌데.... 그렇다고 검성의 정신을 가져서 그랬다고 말하기도 힘들다. 일시발은 그런 시대를 벗어난 생각을 할 만한 사고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데.... 그걸 빼고는 다 훌룡하다. 주인공 설정에서 발란스가 무너진 듯한. 주인공이 조연에 잡아 먹힘
찬성: 5 | 반대: 2
정확히 말해서 조연들 이죠. 두명의 정말 너무나 강력한 조연..... 거기에 비해서 주인공은 많은 빌드업을 했지만 너무 너무 약해요. 두 조연들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두 조연이 두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이 조연이 되는.....
찬성: 6 | 반대: 2
파우스트 죽이라 하는 듯?
스승은 독일이름을 영문법으로 발음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이름이고, 악마는 구약성서 시대의 고대 히브리어 철자에 현대학자들이 임의로 붙인 발성법을 한국어로 번역한 이름이라니.. 이 무슨 혼종인가 ㅎㅎ 작가님이 한국국적인건 확실한가 봅니다.
찬성: 3 | 반대: 3
이번화 읽고 잠깐 눈감았다가 깨어났는데 사흘이 지났네요.
이단이다! 작가님을 불태워라!!!
즐감!
죽여야할 대상은 파우스트 자신 아닐까?
파우스트 ㅋ
이러면..저걸 인간들에게 어떻게 퍼뜨리지?..진입장벽이 넘사벽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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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