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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찬성: 2 | 반대: 1
재밌네요 이번엔 잘돼서 유료화했으면 좋겠어요
찬성: 3 | 반대: 2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지만 이전에 목숨 버릴 각오로 형 보냈던 주인공이 개척대 와서는 너무 애같은 투덜이가 되어버리니 그 간격 때문에 멍청한 거 아니냐 느끼는 사람이 많을듯
찬성: 15 | 반대: 3
공부만한 샌님치고는 주인공이 너무 빡대가리로 나오긴하네
찬성: 6 | 반대: 5
잘보고갑니다
여기까지 탈주 답답함
찬성: 2 | 반대: 4
재밌어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감!!
근데 청소년기 소년 때즘 되는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1
잼씀
찬성: 1 | 반대: 1
지킬게 없고 심지어 목적으로 가는 길목의 불가능함 정도는 행정관 공부를 했으니 알고 있을겁니다 최소한 절망하지 않고 무언가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평균 이상이죠 사람은 가능성을 눈치 챌때 가장 강해집니다 아직은 샌님 수준인게 당연하다고 생각드네요
찬성: 4 | 반대: 0
저 상황에서 저 정도 물어보는게 투덜이임....? 어째서...???? 걍 주도못하는상황에 주인공이 빠지는거에 발작하는거같은데 독자나부랭이들이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1
개척하는 이유가 뭐지? 아무리 죄수라고 해도 보급을 하는 순간 결국 돈은 들어가는데? 그림자 숲을 굳이 개척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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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