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이제 독자가 떨어지던 말던 작품을 끝까지 열심히 만들기로 했습니다...ㅋㅋㅋ
ㅠㅠ의식하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재미있다고 좋게 읽어주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게 내 글인거고, 그게 나인걸 어쩌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ㅋㅋ
일본 독자님들은 또 한국이랑은 정서가 다를테니까 다른 반응을 기대해볼 수도 있을거고...
베네토님은 이미 잘하고 계시니까 앞으로도 쭉 잘 되실거에요~ 파이팅!
하이고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ㅠ 금요일 날 자꾸 못쓰게 되네요.ㅠ 어떻게든 토요일 날이라도 올리려 했더니 서버 점검....그냥 비축분이라도 만들어서 주중의 연재에 힘쓰도록 할게요.ㅠ
그리고 예, 맞아요. 독자 수를 의식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물론 전 플리첼을 좋아하고 특히 주운 자식을 좋아하지만요.ㅠ 그리고 일본진출이라니 대단하세요.ㅎ 그곳에서 꼭 얻고자 하는 걸 이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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