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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 운동, 다이어트, 공통점.

1. 시작은 참 쉽다.

공부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대부분 귀찮아서  게을러서 공부를 안한다.

예습과 이해,  그리고 복습을 반복하면 공부를 잘 하게 된다는 사실을 다 안다.  

그런데 책상에 앉아 있지 않아서 공부를 못 하는 것이다.


운동 역시 어떻게 하면 좋은 운동인지 다 안다.  하다 못해 스트레칭만 꾸준히 잘 해 줘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면서 귀찮아서 게을러서 안 할뿐이다.


다이어트 역시 건강한 몸매 만들기로  식단을 조절하고  정량으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단지 더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서 편식을 하고 있을 뿐이다.


2. 시작이 어려운게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기가 어렵다.

공부가 효력을 발휘 하려면 최소한 3년이상을 꾸준히 해야 효과가 나온다.

물론 안한 사람과 벼락치기라도 한 사람의 차이는 있지만  진짜 전국1% 상위권이 되고 싶으면 모든 일과를 예습과 학습  그리고 복습을 반복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야  그 범위에 들어간다.

운동역시 전국 상위 1%에 들어가는 방법은 하루 4시간 이상 꾸준히 반복적으로 간단한 동작들을 지속적으로 해 줘야 한다.  그렇게 해야 딱 1년 뒤부터 아주 작은 효력이 발휘된다.  

다이어트 역시  식단조절과 같이 해야  긴 시간이 걸려서 효력이 발휘된다.


그냥 한달 정도 했다고 효력이 발생하는 운동이나 공부  다이어트는 없다.

지속적인 행동을 해 야 효력이 유지가 된다.



3. 끝이 없다.

공부에 끝은 없다.  전국1등이 되어도 공부해야 할 부분들은 더 많아진다.

전국1등 운동선수가 되어도 반복훈련은 꾸준히 해야 하고 하루에 일정시간 꾸준하게 운동을 해 줘야 현상유지가 된다.

다이어트도  중단하면 그 순간 바로 배에 살이 찌기 시작한다.


공부를 중단하면  딱 그 시점에서 지식이 더 이상 향상되지 않는다.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이 퇴화되면서  오히려 몸이 더 약해진다.

다이어트 중단하면  몸이 망가지면서 지방층이 더 두꺼워진다.


시작하면 멈출수 없다.

4. 부작용이 있다.

공부의 부작용은  이론식 지식과 실체 경험과의 괴리감이 커진다.

운동의 부작용은 기본과 응용의 동작에서  실체 적용해 봐야 체감된다.

태권도 품세만 익힌사람과 겨루기만 익힌사람이 실전에서 만나면 둘다 잼병으로 맞기만 한다.

다이어트 하다가  더 맛난것을 보면 정신적으로 많이 망가진다.


그래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 공부하던 것중에 실체 체험학습을 병행해야 한다.

운동역시 실전으로 격투기를 대련으로 해 봐야 얼마나 운동이 중요한지 체감하게 된다.

매주 1~3회 정도 치팅데이를 넣어서  맛있는것들을 먹어주는 일정한 보상의 날을 정해줘야 한다.


매 끼니 맛난것을 먹는 방법보다는  하루에 한번만 맛난것 먹을수 있게 하거나  3일에 한번만 맛난거 먹는 방향으로 조절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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