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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동화] 정치와 사회..

정치와 사회는 현실이다.

이상이나 상식으로 통용되는 구조가 아니다.


정치와 사회는 일상처럼 무한히 반복되지만 기본 구조는 주고 받는 상(相)거래와 흡사하다.


문제는 주고 받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불균형의 거래가 이뤄진다.


같은 상품을 누구는 10 원 가치라고 하고 누구는 1억 가치라고 판단한다.


즉 거래의 핵심은 가치 판단이 아니라 상호 합의가 우선이 되는 이유다.




사회생활도 알고 보면 합의 하에 진행되는 조직 생활이다.

문제는 멍청하게 가만히 있으면 바보에 호구 취급이지만  똑똑하고 유식하게 할 것과 안 할 것을 구별하면  편리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다.

가끔은 병신 보존의 법칙으로 진상인 상사가 있다면  은근슬쩍 추켜 세워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진상도 있다.

결국 직장도 진상을 제대로 상대할 줄 아는 요령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정치란 것도 알고 보면 편 만들기의 연장이다.

즉 무한하게 내 편이 되어줄 사람들을 사귀는 게 정치의 본질이다.

상대 정당 상대 경쟁자가 내 편이 되면 승리만 남겠지만, 보좌관이나 내 진영의 사람들이 전부 배신하면 패배만 남은 정치인이 될 뿐이다.


결국 정치는 편 가르기의 연장선이 될 뿐이다.


정치에서 약속은 무의미한 개소리나 다름없다.


정치적 언어는 항상 맨 끝에 검토, 생각, 고려 라는 단어가 붙는다.


즉 정치 언어에는 확언이 없으며  언제든 말 바꿀 상황을 유도하는 불확실한 단어를 사용한다.




사회 생활도 겪어보면 정확하게 말을 해도 실제 행동은 다른 경우가 수 없이 많다.


결국 사회생활에서 정확한 것은 녹음과 서류 증거들 뿐이다.

사장이 무수한 약속을 해도  정치인이 선거 판의 공약처럼 잘 지켜지지 않는다.

가족처럼 업무 시간을 추가해서 일 주며  일당을 떼어먹고 약속을 항상 무시하는 것이 가족이란 이름으로 용서가 된다.

그런데 직장이 가족처럼 되면 헬(지옥)이 된다.

결국 가족 같은 직장은 [가족이란 이름의 노예 같은 직원을 원한다]는 말로 해석해야 한다.


결국  사회 생활도 정치인들의 공약 같은 가짜 약속이 남발한다. 




사회 생활의 핵심은 

서류를 비롯한 증거 확보가 우선이며 

 정치처럼 내 편을 많이 양산하는 것이 현실이다.



뭐..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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