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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 님의 서재입니다.

북부 대공의 시한부 딸을 살려버렸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장홍
작품등록일 :
2024.02.05 20:11
최근연재일 :
2024.08.11 21:20
연재수 :
168 회
조회수 :
2,256,390
추천수 :
59,734
글자수 :
1,07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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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34 go******
    작성일
    24.03.10 19:21
    No. 31

    뭔가 잘안읽히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클레이크
    작성일
    24.03.14 12:13
    No. 32

    다른 착각물들은 잘 읽는데 이 글에 독자들이 난리치는 이유
    1. 착각할 때마다 제대로 된 근거가 없음. 매 번 들먹이는 건 과거에 속았다 이건데, 글에 몇 줄 묘사된게 끝이니 독자들은 당연히 주인공한테 몰입이 안됨. 다른 착각물들 같은 경우에는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게 혹시 내가 오해하는 건가? -> 아니야 ~~한 근거들 때문에 내가 의심할만해의 과정을 거쳐서 독자들을 '설득'함.
    2. 게다가 이 글은 그 착각에 여지도 없음. 1번에 말한 혹시?가 독자들이 스트레스 덜 받게 주인공의 마인드가 변할 여지를 암시하는건데, 그런 건 거의 없고 호의를 베푸는 상대방을 매도하는 주인공의 편집증적인 모습만 묘사함. 그리고 그게 너무 자주 반복되고, 길게 묘사되니 착각이 객관적으로 합리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읽는 사람들은 피로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음. 짧게 말해서 완급 조절이 없음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2 레드풋
    작성일
    24.03.16 13:47
    No. 33

    사람이 적는데 > 적은데 / 건필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th****
    작성일
    24.03.16 19:52
    No. 34

    정오의 악마가 주인공 용병시절별명인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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