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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퍽퍽하지만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0
정말 재미있네용 한달연참 이런거있나요ㅣ?
찬성: 5 | 반대: 0
오타: 그럴 리가 있겠습니다—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죽였네요
진짜, 힘 없는 자의 서러움이라고 해야할지. 현실과 다름이 없군요.
찬성: 26 | 반대: 1
착각계물이군
찬성: 15 | 반대: 0
건투를
엄마의 사랑이 (예비)장모님의 사랑으로 보이면 기분탓...ㅋ
찬성: 35 | 반대: 1
모가지 바로 잘라버리네 ㄷㄷ
찬성: 7 | 반대: 0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만약 내놓지 않으면~ 확 구워먹으리!
하녀보단 시녀가 아닐가 싶은데요
찬성: 4 | 반대: 0
보완하는 것을 너머 -> 넘어
건필입니다
재밌어요
피에르 딸 결혼식 앞두고 잘렸구나
잘 보고 갑니다.
현대 한국인의 눈에는 하녀만 정상인가 싶다.
이주인공색퀴는 전생에 중국에서 근무한듯 매사에 의심이
여차하면 저기 걸리는건 본인 모가지라 사렸구만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내 네 오타
잘보고 갑니다~^^
저런건 사법체계가 없는게 낫지 않나? 있었으면 그냥 벌금좀 뜯기고 끝났을텐데
이세계로와서 영문도모르고 실험당하고 온갖 배신은 다당했다니깐 의심만하고 살수도있지.. 호의를 겪어본적이없으면!
공녀가 천재성이라면 주인공은 병신성입니까 .. 공녀보다 수십배더 살고 더많은 경험을 하고도 같은 능력을 가지고도 겨우 오러도 못쓰고 1서클 마법하나로 빌빌대는..
찬성: 0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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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