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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민간인사찰은 아니고 친인척사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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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방식 이군요. 대놓고 경호,대놓고 감시.
본문중에 나래이션에 '김조순이가'하는 부분이 있군요. 틀린 문법 입니다. 대화중에는 시대와 사회상에 따른 대화체로 가용 하나, 이 경우는 틀린 문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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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대군이나 왕자 공주나 옹주 내외 부분에서 왕자 부분을 왕자군으로 수정하시는게 어떠신가요? 대군도 왕자인데 대군과 왕자라고 하니 대군과 왕자는 별개라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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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제3자 처럼 느껴지게 하는 작가님... 적어도 독자는 주인공의 생각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식이면 주인공에게 애착이 가지 않고, 그저 또 하나의 등장인물 하나에 불과하게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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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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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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