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다툼에 희생된 한국 청년과 현대인들이 외계 행성과 지구의 중세 시대라는 혹독한 환경에 처해지면서 생존을 위하여 또는 현지인과 만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들 그리고 들은 이야기들을 모험담이나 일기처럼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위인들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애환을 이능과 SF라는 힘으로 풀어보려고 하며 이제 새롭게 펼쳐지는 시대에는 자신이 겪었던 민족의 아픔을 겪게 하지 않게하기를 소원하고 생각하여 조상들에게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방향을 잡아주려고 하는 한국의 평범한 청년의 노력과 모험과 환상적인 개척의 이야기입니다.
전체 글의 흐름은 주인공 하늘의 모험담의 형식, 주인공이 직접 보고 들은 경험들을 일기나 보고서 또는 견문록처럼 쓰는 방식으로 써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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