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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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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빵맛이라면 자네는 병맛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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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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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아카데미가들어간다? =라노벨류 천마가들어간다?=먼치킨물
자기들이 제목보고 유입해놓고선 라노벨류가 싫다고 까는건뭐야ㅋㅋ 아니면 아직도 이쪽이 어떻게 제목지어지는지 모르는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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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실제로는 공작은 대부분 왕족 같은핏줄이나 공왕이고 후작은 보통 국경사령관이다보니 정말 보기 힘든귀족 백작이 현실적으로 제국중앙에서 지내는 최고높은귀족인거맞음 뭔 이상한거에 태클을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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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저히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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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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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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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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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본건가 싶었는데 여기 벌써 3티어 쓸수있다고 나오네요.
뒤쪽에서는 7티어로 나오는데...
3번째 등급인데 순간적으로 잘못 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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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물중 가장 억지전개인듯.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은 고증이라도 충실하고, 아카게이살은 주인공 행동에 명분이 있는데
이건 그냥 작가편의주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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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힐링이야 으 고구마 억지로 쑤셔박는구만 표지에 대충 여캐 4명 나오던데 앞으로 2명더 남았고
그리고 전 주인공이 바뀌면서 이제 너가 그럴이없어 라는 노잼가득한라노벨 대사가 엄청 나오겠고
그냥 여캐들이랑 어울리는게 힐링이라면 작가의 생각이겠지
문피아 작가들은 어떻게든 여캐랑 안엮으면 소설이야기거리가 안나오나 카카페는 여캐가 나와도 거북스럽지않음 왜냐면 아닌애들은 빠른퇴장시키거나 이어질애들은 초반부터 낌새주거든
근데 문피아는 회귀하면 전여친이 2화부터 나오고,배신당해서 회귀해도 여자보면 헬렐레하고 죽을때 후회되는게 여자손못잡아서이고 이계로 가면 가장먼저 도움받거나 주는건 여자(귀족),헌터되면 여팀장
그리고 여캐에게만 과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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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변인물을 등신으로 만드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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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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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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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말투는 스킬때문이고 백작가랑 약혼된건 스테이터스 때문인게 보이고 식료품점이라고 하는건 세계관에 편의점이 없으니까 부르고 있는건데 뭐가 문제지? 편의점에서 힐링한대잖아 식료품점 산다음에 발전시켜서 편의점으로 만들 생각인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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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두번인가 이 글 읽어보려 했는데 왜 안읽었지 기억못해서 다시 읽으니 여기를 못넘겨서 그랫나보네요 진입장벽이란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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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졷같은 말투가 스킬때문이다 이거 설정 빨아주는 댓은 뭐임? 개 흔한 양판소에서 작가들이 어거지로 주인공 컨셉플레이 시킬려고 쓰는 설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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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화읽었다고 도저히 이해안가는 설정들 마구 등장하는데.. 일단 제일 잘나가는 제국 황자 태그 달아놓고 빵집 아재, 칼집 드워프, 명품샵 엘프한테 그냥 대놓고 꺼지란 소리 듣고(아니 좀 어려워하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학생회장 짤렸다고 먹버한 부하가 칼찌놓을 억지위기에 (제국 황자를 졸업 안시켜줬다고 칼찌를 놔..?) 이젠 하다하다 약혼녀가 건물주인데 만나서 설득하는게 아무 맥락도 없이 반역에 어둠의 학생회장에.. 도대체 뭔 개 헛소리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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