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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정주행~~
이러다 동탁이 한나라 멸망시키고 장비는 동탁 나라 개국공신?
찬성: 3 | 반대: 0
이름을 마구 남발하거나 밝히지않던 시대상인데 조금 어색한듯. 내가 장비다~ 보다는 장익덕이 왔다 적장은 누구냐! 이런식이 그나마... 연의표현으로는 연인 장익덕~ 적장을 잡으러 왔소~ 이런식. 본명을 밝히거나 부를때는 부모님이거나 아주친한 사이에 사사로울때만 부르는형식. 자로 부르거나 불리우거나 욕을 먹을때도 자를 부르지 이름을 말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보시면 될듯. 삼국지 인물중 자가 없는경우도 종종 있지만 자가 있는경우는 모두 자로 불리움.
찬성: 10 | 반대: 2
잘보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미래인 장비야
찬성: 1 | 반대: 0
굿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대체 자는 어디에 팔아먹은거냐? 아무리 연의도 정사도 아니라지만 시대적 배경은 있는것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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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