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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800만에 4%라고 앞에 적혀있고 뒤에는 815만에 42%라고 적혀있네요
40%에 800만 달러였는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42%에 815만 달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장은 결국…로 최종합의했다라고 썼지요. 원래 42%면 840만 달러니까 강민호가 조금 이득을 보았다는 의도로 썼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소설이라지만 지분획득이 너무 쉽넹. 이당시 백인네트워크에 진입조차 안되는 동양인 그것도 어디에 잇는지도 모르는 한국인의 투자를 40%씩 지분을 받아낸다... 택도 없는 소리긴 한데. 그나마 야후는 제리 양이 동양계라 손정의 투자를 받은거지 넷스케이프. 아마존은 1%도 확보 못했을껀데 소설이라 가만해도 5~10%가 최대치여야 하는데 이건 무슨 지분만 나오면 40%니
찬성: 7 | 반대: 0
제프 베이조스가 정확하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소설이기에 이름을 조금씩 일부러 바꾸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ㅎㅎ 문제가 조금(아주 조금) 될 수 있거든요.
스타벅스에는 왜 투자하지 않죠?
다른 유망한 사업에 많이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이 소설에서 스타벅스 투자는 빠졌습니다.
ocn같은 케이블을 만들어야하는데 어차피 인터넷을 손에들고있으니 종편 같은 티비를 가지고 언론도 슬금슬금 먹어야하는데
건투를 !
뭐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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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