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지분 담보로 대출해서 연기금지분이랑 개미들 지분 모아서 지분률을 더 공고히 하는것도 좋아보이는데요. 그 부분이 약간 아쉽네요. 54퍼센트면 과반이긴 하지만 결국 주인공 혼자 알고있는 대박을 엄한 연기금이 수익 보는 그림이네요. 지분 1퍼센트가 3억일 때, 보유주식 모아 소각해서 비상장사로 만들고 지주회사 형식 전환이 더 쉬워보이네요. 1년만 더 지나도 사고싶어도 못사는 주식회사 될듯.
나중에 imf라는 기회도 있기에 추가 매수는 들어갑니다.
액면분할도 하고, 유상증자도 하고요.
중요한 것은 주식이 활발하게 매매되어야 합니다.
강민호가 너무 많은 주식을 쥐고 있으면 시장에 풀리는 주식이 적어져서 불안정해 집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최고인 이유도 매매량이 많아서죠.
큰 금액도 쉽게 해결되니까요.
그런 의도로 풀고 있습니다.
페이퍼 만들어 거기에 대출형식으로 자금 이동후
투자하던지 아니면 인공이가 회사대출 받은후
투자후 변제 하면 더나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지주사 지분에서 여유가 생기고 개인적인 자금 운영에
탄력이 생기므로 보는 사람도 제약없는 인공이의
성장에 답답함 없이 상쾌한 즐거움을 가지게
될듯합니다
Comment ' 20